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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 5년 연속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2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11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 시상식에서 관광마케팅부문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5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소통채널을 활용하여 고객과의 소통이 뛰어난 기업과 공공기관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대구관광 공식 SNS 채널인 ‘제멋대로 대구로드’는 지난 달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한 ‘제8회 대한민국 SNS대상’ 관광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에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는 ‘제11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에서도 고객·콘텐츠경쟁력·전문가·운영성 4단계 평가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관광마케팅부문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최고의 SNS 소통력을 입증했다.
‘제멋대로 대구로드’는 대구관광 종합정보를 제공하는 국·영문 블로그 유저와 함께 공감하는 국·영문 페이스북 현장소식을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인스타그램 등 5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채널별 특성에 따른 맞춤 전략으로 온라인 소통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1년 개설한 블로그가, 최근 하루 방문자수 1만명을 기록했고 지난 10월에는 누적 방문자수 1,30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온라인 핫 이슈를 적극 활용하여 전략적으로 홍보마케팅을 펼쳤다.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대구 촬영지 투어 콘텐츠의 경우 600개가 넘는 댓글로 인기를 얻었고, 실제 대구 대표 관광지 청라언덕, 대구근대골목, 서문시장 등이 대구 명소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대국민 치덕 위너뽑기 퀴즈쇼’ 등 흥미있는 이벤트와 ‘팔공산 메밀소바’ 등 영상 콘텐츠를 적극 활용했으며, 그 중 ‘스탬프 트레일 빙고 퀴즈이벤트’가 1,000개가 넘는 댓글을 기록하는 등 온라인 참여자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한편, 20명으로 구성된 대구관광 SNS 기자단은 ‘가성비 갑! 대구 데이트 코스로 가볼만한 곳’, ‘추억 소환하는 맛! 대구 3대 옛날통닭’ 등 90여건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제공하여 SNS 유저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다.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광마케팅 분야에서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대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창의적인 콘텐츠를 강화하고 전 세대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여 매력적인 관광도시 대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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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실시
대구도시철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 월배차량기지사업소는 지난 21일 진천역과 진천네거리 일원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금지, 직무 관련 업무의 공명정대한 수행 등을 다짐하는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월배차량기지사업소 직원 15명이 참여하여 청렴 홍보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월배차량기지에서 진천역까지 거리행진을 하면서 지역사회에 공사의 청렴의지를 전달했다.
또한,"청렴한 당신이 DTRO의 얼굴입니다"란 문구가 새겨진 청렴스티커를 제작하여 화장실과 사무실 거울에 부착해 청렴실천 의지를 생활화 하고 있다.
이외에도 공사에서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옴브즈만, 전부서 청렴매니저 및 청렴지킴이 지정, 부정청탁금지법 상담소, 청렴식권제도 등 다양한 청렴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이번 현업기관의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사의 확고한 청렴실천 의지를 전달함으로써 직원들의 청렴의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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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지역아동센터 초청 기지체험행사 가져
대구도시철도, 지역아동센터 초청 기지체험행사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 참사랑봉사단 문양지부는 지난 11월17일 문양차량기지에서 서재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여명을 초청하여 기지견학 및 직업체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승강장안전문 교육장 및 기지내 전동차에서 비상시 대피방법에 대한 안전교육, 운전취급실·승무원운용실·검수고 견학 , 기관사 안내방송 및 운전체험 등 다채로운 견학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달성군 지역 아동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기지견학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여러 계층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지역 대표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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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최민화 작가와의 대화" 개최
최민화 전시전경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오는 12월 1일 오후 3시 최민화 : 천개의 우회 展 참여 작가와 미술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최민화 작가의 작품제작과정, 작품세계를 알아보는 ‘작가와의 대화’를 대구미술관 교육실에서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최민화 작가가 직접 참여해 그의 삶과 미술, 그리고 오랜 시간 천착해 온 회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군부독재에 대한 저항이라는 특수성을 넘어 근대적 인간 조건의 억압이라는 보편성으로 작품의 의미를 넓히고자 했던 작가의 작품세계를 밀도 있게 이야기 한다.
또한 중국 송장 현대미술 문헌관 우홍 관장, 장미진 미술평론가 등이 패널로 참여하여 예술 경계에서 인본주의 가치를 환기시키는 최민화 작가의 작업세계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나눈다.
이와 함께 ‘동시대 미술에서 회화의 위상과 가치, 그 가능성’에 대해 참여 작가와 패널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작가는 ‘철환’이라는 본명 대신 1983년부터 ‘민중은 꽃이다’는 뜻의 아호인 ‘민화’로 활동하며 지난 40여 년간 1980년대 광주 민주화 운동, 1987년 6월 항쟁 등 한국 현대사의 굴곡진 현실을 화폭에 담아 역사를 증언하고 삶의 현장성을 보여줌으로써 회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왔다.
지난 9월 4일부터 시작해 오응 12월 16일까지 진행하는 대구미술관"천 개의 우회"展은 작가의 국공립미술관 최초 개인전으로 대표작"분홍" 연작을 비롯해"부랑" 연작, 1987년 6월 항쟁을 그린"유월"연작, 기성세대가 된 작가가 젊은 세대를 바라보는 시선을 담은"회색 청춘" 연작, 한국의 고유한 미적 가치를 담은"조선 상고사"연작, 최근작"조선적인 너무나 조선적인"연작 및 미 발표작 등 총 100여점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작가와의 대화’를 기획한 대구미술관 최지아 큐레이터는 “작가는 탈장르, 다매체 시대 전통적인 매체인 회화의 기능과 가치를 환기하며 회화를 굳게 지켜왔다”며 “이번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이 시대의 회화의 가치, 가능성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작가와의 대화’는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전시 관람은 오후 6시까지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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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총력대응 태세 돌입
출근시간 조정 조례 홍보 팜플렛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총력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먼저, 강설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한 제설작업이 가능하도록 사전준비를 완료했다.
제설인력 12,059명, 제설제 2,112톤, 제설장비 838대를 확보하고, 상시 신속한 제설 작업이 이루어지도록 전진기지를 설치하여 제설차량 이동시간을 단축했으며, 지하차도 등 제설 취약지점은 강설 시 현장관리 및 상황전파 등을 수행할 담당자를 지정·관리하고 있다. 또한,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 체결 및 간담회를 개최하여 보다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대설특보발령에 대비한 교통대책으로 지하철 및 시내버스는 증편 운행하고 특히, 산간지역 노선버스에 대해서는 강설에 대비해 스노우타이어를 장착하는 등 원활한 운행을 위해 대비하고 있으며, 시민안전 확보 및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제설대응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대설에 따른 출근 및 등교시간 조정권고에 관한 조례"에 따른 ‘강설 시 출근 및 등교시간을 변경’ 사항을 기업 및 기관에 적극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내집앞 눈치우기 운동’의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민간단체 참여를 유도하고, 캠페인을 실시하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눈 치우는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며, 한파시기 동안 24시간 상황 및 지원체계를 유지하여 한파에 취약한 계층 보호 및 한파 피해 감시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대구시 최삼룡 재난안전실장은 “내집앞 눈치우기 운동 및 출근시간 조정 권고 조례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리고, 어느 해 보다 시민불편이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빈틈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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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혁신도시‘실무최고책임자협의회’간담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부기관장으로 구성된‘대구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최고책임자 간담회’를 22일 삼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전재경 동구 부구청장을 비롯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지원기관 등 16개 기관에서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구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대구시와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2018년 한 해 동안 달성한 기관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 추진할 과제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전공공기관에서는 대구지역 대표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중소기업 유동성·기술개발·생산성 향상 지원, 빈집정비 및 도시재생활성화, 대구행복연합기숙사, 체험형 재능기부, 성서산단 내 펀드사업 추진, 지능형 초연결망 사업 등 다양한 협력사업들을 소개하면서 대구시의 협조를 당부한다.
또한, 대구시와 동구청 등 유관기관에서는 대구시-이전공공기관 1:1 매칭사업, 청년 Pre-job 지원사업, 수소콤플렉스 대상지 조기 선정, 지역의 사회적기업 제품 공공구매, 혁신도시 맞춤형 전문강좌 운영, 고졸취업 활성화 지원, 혁신도시 융합의료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등에 대해 이전공공기관들의 협조와 동참을 요청한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그동안 이전공공기관들이 우리지역에서 다양한 협력사업들을 추진한 부분에 대해 감사를 전하면서, 앞으로도 우리시가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의료를 비롯한 미래차, 에너지, 로봇 등 4차 산업에도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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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 중심도시로 발돋움 하다
국가별 현황 : 17개국 101명 (2018.11.20.현재)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아태안티에이징학회와 대구컨벤션뷰로 공동 주관하는 ‘2018 제1회 아·태 안티에이징코스’가 11. 23.부터 25.까지 엑스코 및 관련 지역 병원에서 17개국 100여명이 넘는 외국 의사 및 병원 관계자가 참가하는 가운데 전국 최초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지역의 산업적 강점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해외 의료인 연수를 실시하고 이를 통한 대구의 5대 신성장 산업 중 하나인 의료산업의 해외 진출, 의료관광객 유치 및 의료한류 조성을 위해 개최한다.
피부과, 성형외과, 모발이식, 치과의 4개 전공별로 개최되며, 참가하는 해외 의료인은 중국을 비롯해 등 총 17개국 100명이 넘는다. 첫 대회라 홍보기간이 넉넉지 않았지만 지중해에 위치한 사이프러스와 유럽 국가인 불가리아, 러시아, 우즈베키스탄에서도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대구를 찾는다.
지난해 고령사회 진입 및 2026년엔 초고령사회 진입을 목전에 둔 우리나라에서도 안티에이징산업, 즉 항노화산업은 의학,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산업을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과 안티에이징 의료 혁신을 주제로 하여 전공별 강의 및 실습 프로그램, 의료제품 전시, 특별세션, 병원 매니지먼트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전공별로 지역과 전국의 저명한 강사 49명으로 구성된 강사진은 지역의 의료계가 하나가 되어 내 일처럼 팔을 걷어 부치고 머리를 맞대어 만들고 준비해 온 프로그램을 통해 아·태 안티에이징코스만의 차별화된 강의를 선보인다.
실습은 관련 지역병원 등에서 진행된다. 올포스킨, V성형외과, 경북대 모발이식센터, 엑스코에서 실시되는 라이브 서저리 및 핸즈온 실습을 통해 대구의 우수 의료기술을 생생하게 전달하게 된다.
18개 기업이 참가하는 의료제품 전시는 모두 32개의 부스로 구성되며 기업들의 비즈니스 장을 마련하여 해외 진출에 필수적인 네트워크의 구심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세션은 의료로봇 및 AI, 의료 AR/VR, 선천성 혈관 기형, 전산공학, 3D 프린팅 기술 관련 내용으로 구성되어 안티에이징 산업과 지역의 ICT 기술이 융합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역의 의대와 공대 대학생 및 관계자도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병원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은 병원장, 병원 매니저 및 코디네이터 등을 대상으로 대구와 한국의 병원 서비스 및 운영시스템을 벤치마킹 할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병원의 해외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대회를 주관하는 백창곤 대구컨벤션뷰로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수백 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해 온 컨벤션뷰로의 노하우를 집중하고 있으며, 아태안티에이징코스가 세계적인 컨벤션으로 성장하고 새로운 산업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막행사의 뮤지컬 갈라쇼와 한복패션쇼를 통해 대구와 한국 문화를 해외 참가자들에게 소개하고, 11. 24. 저녁에는 대구시티투어를 통해 대구의 매력을 알리는 한편 만찬과 네트워킹으로 국내외 의사들 간의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태안티에이징코스의 조직위원장인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아·태 안티에이징코스 행사를 위해 메디시티대구협의회 및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을 비롯한 지역 의료계가 모두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가 국제사회에 ‘메디시티 대구’의 의료기술을 선보이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대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대구가 아·태 지역의 안티에이징 산업 중심도시가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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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헬스케어 산업 육성 위해 '구원 투수' 나선다
미래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권 업 대구TP 원장(右)과 백종수 원주테크노밸리 원장(左)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본격적인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헬스케어 산업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전 세계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오는 2020년경 8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 분야도 스마트, 인공지능, 디지털 등 점점 세분화 및 전문화 되어 가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분야로 본격적인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의료 산업분야에 강점을 지닌 도시를 대표하는 기관들 간 실질적인 협업 시스템 구축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주목을 끈다.
21일 대구테크노파크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이날 테크노밸리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ICT 기반 융복합 의료기기 산업 진흥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대구TP와 테크노밸리는 빅데이터 건강정보, 진료정보 등과 같은 다양한 의료 관련 데이터를 수집, 저장, 분석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 를 활용한 ICT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지역 혁신 클러스터로서 상생발전을 도모한다는 큰 틀의 방향에 합의를 이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 방안으로 양 기관은 융복합 의료헬스산업 기술 분야 관련 정보 공유 및 신규 사업 기획 지역 혁신기관 및 기업 간 교류협력 지원 세미나 및 포럼 개최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개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디지털 및 융복합 의료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기술 및 지식, 연구개발 자원 등을 활용한 미래 전략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기기 안정성 및 사용자 적합성 평가 헬스케어 서비스 실증 평가 ICT-융복합 의료헬스 기술 및 인프라 협력 등의 분야에서 대구와 원주에 소재한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3년도에 설립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강원도 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인허가컨설팅 교육 규격·시장정보 열람서비스 시제품 제작 의료기기 개발 및 인·허가 마케팅 등 전주기에 걸친 기업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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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요! 두류공원‘3色 힐링산책로’
함께 걸어요! 두류공원‘3色 힐링산책로’
[충청뉴스큐] 대구 도심의 센트럴파크 두류공원이 다양한 힐링산책로를 개발하여 시민들의 발걸음을 유혹하고 있다.
2018년 ‘워라밸’이라는 용어가 뜨고 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일과 돈에만 집중했던 과거와 달리 개인의 여가와 퇴근시간 이후의 삶을 중요시하는 요즘 세대의 트렌드를 제대로 반영한다. 이같은 시민들의 인식에 발맞추어 두류공원도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봄이면 벚꽃이 만발하는 두류여울길이 화사한 파스텔톤으로 걷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2015년 조성한 두류여울길은 공원 산책로에 생동감을 더해주어 매년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 낙동강물을 유입하여 실개천처럼 흘러내리게 만든 생태형 친수공간으로서 휴식과 여가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여름이면 푸른 빛 감싸 도는 성당못두리길이 청량감을 더해준다. 작년 여름 성당못 둘레에 데크로드를 조성해 수변 위를 걷는 듯한 해방감을 준다. 두리산의 정기를 받는 이 좋은 터에 아름다운 수련이 펼쳐져있고 오리들이 헤엄을 친다. 신선교와 부용정의 전통적인 풍치와 현대적인 83타워가 어우러져 특별한 야경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여름명소가 됐다.
올해 금봉산의 중턱을 한 바퀴 돌아가는 숲길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정비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된 금봉숲길은 좁고 위험했던 길을 걷기 좋도록 정리하고 질퍽거리던 자리에는 자연목을 얽어 운치도 살렸다. 몸건강은 물론 뇌기능 향상까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맨발걷기도 즐길 수 있도록 단장 중이다. 숲길을 따라 걷다보면 가을에 느낄 수 있는 붉은 빛 단풍의 매력이 이곳이 도심 한복판임을 잊게 해주기에 충분하다.
두류공원의 3색 산책로 약 6km는 두 시간 정도면 걸을 수 있으며, 남녀노소 가족단위 방문객까지 인기가 있다. 여가를 즐기고자 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3색의 힐링 산책로. 녹색도시를 지향하는 대구의 힐링 걷기 명소로서 두류공원이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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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산단, 수요자 중심 산단으로 변화 모색한다
현장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7월 염색산업단지 재생사업의 기본방향을 설정하는 재생계획을 수립하여 재생사업지구로 지정·고시하고, 11월부터는 세부계획인 재생시행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염색산단은 염색가공업의 전문화와 협업화를 위해 1981년 조성되어 현재 846천㎡의 면적에 125개의 염색업체가 입주해 있는 특화 산업단지이다.
기반시설의 노후화 및 지원시설 부족으로 입지여건이 악화되고, 이는 결국 대구 지역 염색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였으나,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411억 원으로 도로, 교량 확장 및 주차장 조성 등 기반시설 정비와 가로등·벤치 등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재생시행계획 용역은 염색산단 재생사업의 세부계획으로 앞으로 1년간 진행하며, 다음 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여 본격적인 용역을 시작한다.
이번 용역은 주민과 기업체 등 복잡한 이해관계가 맞물려 있는 재생사업의 특성상 초기부터 입주기업체 및 전문가로 구성된 재생추진협의회의 자문을 충분히 반영할 계획이며, 오는 2019년 11월 용역을 완료한 후 2020년부터 단계별 기반시설 조성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대구시 남희철 도시기반혁신본부장은 “산업단지 재생사업을 통해 입주업체가 보다 좋은 환경에서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먼저 기반시설 정비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입주기업체의 업종고도화 및 고부가가치화를 점진적으로 유도해나가는 등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성장기반 마련되고 청년인력이 유입되는 산단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