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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커피향으로 물드는 대구
2018 대구커피위크 행사 포스터
[충청뉴스큐] 2018 대구커피위크 행사가 오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엑스코와 수성못에서 개최된다.
대구커피위크 행사는 지역의 우수 커피산업 인프라를 활용하여 커피업계 홍보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커피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대구 겨울 대표 축제이다.
2018 대구커피위크는 제8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와 제2회 대구커피&베이커리축제를 동시 개최, 커피관련 비즈니스 상담·전시와 시민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한다.
올해 ‘제8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는 90여개 업체 250여부스로 개최되며 ‘2018 대구디저트쇼’가 동시개최 된다. 전시장 구성은 크게 커피&카페 비즈니스 홍보관 대구커피브랜드 홍보관 대구 스페셜티커피존 대구커피&카페특별기획관 각종 경연대회 디저트&베이커리 홍보관 공개강연 및 시연회로 구성된다.
올해는 스페셜티커피를 지향하는 지역의 우수한 로스터리 카페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뛰어난 맛과 품질의 커피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커피맛을 조금 아는 남자, 더블라썸, 아라비카커피로스터스, 30㎖ 에스프레소, 디카프리커피로스터스가 참가하여 저마다의 독특한 풍미를 가진 스페셜티커피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한다.
‘특별전시관’에서는 ‘Tree to Cup’이라는 주제로 커피나무에서부터 한 잔의 커피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일반 관람객들이 흔히 볼 수 없었던 커피나무의 생육단계와 로스팅을 통해 생두가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브루잉 존에서는 각종 도구를 사용하여 추출되는 다양한 맛의 커피를 경험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특별기획관 운영은 대구로스터리카페연합과 로스팅테크니션연합 회원들이 후원하며,
그 외 박람회에 참여하는 지역 대표 커피 업체로서는 핸즈커피, 이명재 커피, 스테디커피, 올바른원두공작소, 일프로커피, 옴니포턴트 커피로스터 등이 있다. 또한 커피머신과 각종 커피관련용품 등을 전국적으로 보급하는 지역 업체로서는 ㈜하나통상, 시티하우스, 에스에이치컴퍼니, ㈜세아제빙기, 세디아르코, ㈜B&G평화상사, 삼원에프엔씨, 은하종합주방, 은하종합가구 등이 참가하여 대구의 우수한 커피수준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람회와 함께 진행되는 커피관련 경연대회는 우수한 인재발굴과 함께 창업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학생바리스타대회’, 숨어있는 로스팅 실력자를 발굴하는 ‘대구커피로스팅챔피언십’, 커피와 주류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볼 수 있는 ‘월드커피칵테일챔피언십’대회로 구성되어, 올해도 전국의 많은 참가자들이 뜨거운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커피 및 카페관련 다양한 공개강연과 세미나가 전문가 과정과 일반인 과정으로 나뉘어 행사기간 동안 동시개최 될 예정이다. 로스팅, 커핑 등 커피관련 내용 및 카페노무컨설팅, 마케팅 등 커피 및 카페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행사기간 내 진행될 예정이라 지역의 커피관련 영업자 및 창업자, 커피에 관심있는 시민들에게 전문적 지식을 얻거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박람회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제2회 대구커피&베이커리 축제’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 동안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개최된다.
축제 행사장에서는 지역의 커피·베이커리 홍보관과 커피 찌꺼기를 이용해 그림을 그려보는 ‘드로윙 위드 커피’, 1년 뒤 편지를 확인하는 느린우체통 ‘커피는 사랑을 싣고’ 등 체험행사와 현장에서 시민들의 신청곡과 사연을 받아 진행하는 ‘커피톡톡’, 통기타 듀오, 클래식공연 등으로 이루어지는 ‘커피 콘서트’ 등의 무대공연으로 구성되어 따듯한 커피가 생각나는 계절에 시민들이 커피와 공연을 함께 즐기며 낭만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제8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입장권은 인터넷 또는 현장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박람회 사무국 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커피&베이커리 축제는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즐길 수 있고 무료입장 가능하다. 특히 축제 행사가 열리는 수성못은 평상시 교통체증이 심한 지역으로 행사기간 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관람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각별히 당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는 커피와 관련된 역사가 깊고 인프라도 잘 구성되어 있다. 커피라는 아이템을 잘 활용하면 커피의 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커피위크 행사가 지역의 새로운 비즈니스형 문화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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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지경 오전엔 국회로, 오후엔 해외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중 지사·성장회의 참석을 위한 중국출장에 앞서 국회를 전격 방문하여 내년도 예산 및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권 시장은 당초 26일 출국 시간인 오전 11시 베이징행 항공 일정을 오후로 변경하고 국회를 전격적으로 방문해 대구 현안사업을 챙겼다.
우선, 국비확보를 위해 안상수, 조정식, 장제원, 이혜훈 국회의원 등을 만나 예산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곽상도·이은재, 조응천, 김현곤, 유승민·김영선 국회의원 등을 면담하고 지역예산 확보를 위한 협조와 한국물기술인증원 대구 유치를 부탁했다.
물기술인증원은 물관리기술 또는 물관리 제품의 위생안전, 품질 및 성능 등을 확보하기 위한 인증·검증 및 그에 관련된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기관으로, 대구·인천·광주가 치열한 유치전을 벌이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은 국회에서 예산안 심사가 막바지에 이르러 모두가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요한 시점이다”며, “남은 기간에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과 이해를 구하고 설득하여 우리시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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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이웃사랑 실천‘연탄나눔’봉사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3일 달서구 월성1동 독거노인주택에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연탄나눔은 매년 불우이웃돕기와 연계하여 소방안전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봉사활동으로, 월성동에 거주하는 주거취약세대를 방문하여 연탄 2,500장을 배달하는 이웃사랑 실천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구소방본부 직원 동호회인 소방사랑산악회 회원이 앞장서서 연탄을 기부함으로써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며 적극적으로 이웃사랑 봉사활동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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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전술경연대회"개최
2017 소방전술경연대회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3일과 26일 2일간 소방훈련탑에서 각 소방서별 2개팀 16개팀을 랜덤방식으로 선정, 소방전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화재진압소방전술 경연대회는 강인한 진압대원 양성을 위해"현장중심 팀 단위 전술훈련"이 필요함에 따라 2017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다.
평소 팀 단위 전술훈련을 반복함으로써 초동지휘자는 현장지휘능력을 현장진압대원은 화재진압능력을 향상시켜 불과 싸워 이길 수 있는 현장에 강한 소방대원을 양성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는 화재발생 빈도가 가장 많은"저층건물에 대한 진압훈련"으로 지휘자를 포함한 5명이 1팀이 되어 경연대회를 실시한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전술경연대회를 통해 현장활동상 미비점을 보완하고, 피드백하여 현장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초동대응능력을 높여 실제 화재시 현장대응활동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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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재난안전분야 민관협력 워크숍’ 개최
행사일정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재난안전의식 함양으로 선제적 재난예방과 재난안전 인적네트워크 구축, 재난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018 재난안전분야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 오후 2시, 프린스호텔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 재난안전단체, 유관기관, 다중이용시설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재난 및 안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경각심 고취 등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안전한 대구’를 다짐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최근 재난환경의 다변화로 지진, 홍수, 폭염, 대형화재 등 대규모 복합재난이 언제 어디서 발생할 지 예측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재난발생 시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대구시와 구·군 유관기관은 물론 민관협업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재난안전분야 민관협력 워크숍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개최하게 됐다.
워크숍은 재난분야 유공자 시상, 대구시 재난안전 주요성과 영상물 상영, ‘스마트 시대의 재난안전 관리방향’, ‘2018 대구시 재난·트라우마 그리고 치유’를 주제로 하는 특별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대구시 최삼룡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재난안전분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난현장 대응력 제고를 위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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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구름다리 설치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구름다리 조감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29일 오후 2시에 동구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개최한다.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는 관광객이 감소하여 쇠락하고 있는 팔공산권을 핵심관광지로 조성하고 교통약자들에게 팔공산의 풍광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케이블카 하차장 ~ 낙타봉을 연결하는 폭 2m, 길이 320m의 구름다리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대구관광종합발전계획의 7개의 핵심전략사업 중 선도사업으로 지정되어 추진하게 되었으며, 현재 기본설계 및 경관심의를 완료하여 구름다리의 형태 및 규모가 결정된 상태이다.
기본설계에 따르면 팔공산 구름다리의 개발면적은 349㎡ 정도로 5,000㎡ 이상 개발 시 진행하는 환경영향평가의 대상이 아니지만, 일부 시민단체의 환경훼손 우려에 대해 환경영향성검토용역을 시행하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대구시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금까지 추진 사항과 향후 추진계획, 사업대상지 주변 환경현황과 개발로 인해 미치는 영향의 조사 결과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실시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시민환경단체, 인근주민 및 단체, 동화사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참석 요청했으며, 관심있는 시민들을 위해 주민설명회 개최 공고문을 시 홈페이지 등에 게재하고 동구를 비롯한 구·군에 참석 및 홍보협조를 요청했다.
대구시 제갈진수 관광과장은 “환경훼손 우려에 대해 환경영향성검토용역을 실시하여 결과가 나왔고, 기본설계 및 경관심의를 통해 구름다리의 형태와 규모가 결정되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사업은 이해관계인,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한 만큼 이번 주민설명회에 많은 참석을 부탁드리며, 제시된 의견은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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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최초 인사 참여 ‘직원 배심원단’ 회의 개최
‘직원 배심원단’ 회의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6일 시청에서 인사운영에 대한 오해와 불신을 방지하고 ‘참여’에 대한 직원들의 니즈 충족을 위해 전국최초로 인사 참여 ‘직원 배심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인사 참여"직원 배심원제"는 민선7기 권영진호가 강조하는 공정·투명한 인사행정 실현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인사정책을 수립·결정하기 위한 제도로, 대구시가 지난 9월 발표한 ‘민선7기 대구형 新인사혁신 프로젝트’ 본격 추진을 위한 첫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직원들의 인사 참여 확대를 통해 인사정책에 대한 직원공감대 형성은 물론, 사전 공개검증 절차를 강화하여 인사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이번"직원 배심원단"회의는 ‘격무·기피 전문직위’와 ‘근무희망부서’ 심사를 위한 것으로, 먼저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전 직원 의견을 수렴하고, 설문조사를 기초로 배심원단의 사전 심사를 거쳐 인사위원회가 최종 결정하게 함으로써 전 직원의 의견을 최대한 녹여내는 상향식방식을 적용했다.
제도의 공정한 운영을 위해 배심원 선정 단계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7일간 15명을 모집하는 공모에 총 46명이 응모하여 3: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직원들의 인사 참여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확인했다.
대구시 진광식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회의는 민선7기 인사혁신의 첫걸음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직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인사혁신을 통해 민선7기 인사혁신 과제를 충실히 이행하여 대구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정혁신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9월 공정·투명·공감인사를 위한 인사체질 혁신과 출산 및 육아공직자에 대한 지원책을 주요골자로 하는 ‘민선7기 대구형 新인사혁신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으며, 내년 1월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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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 대구에 대한 부정적 인식 실태와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국 최초의 민-관 거버넌스 협치 모델인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에서 대구브랜드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인터넷상에 나타난 대구에 대한 부정적 인식 실태와 개선 방안’을 주제로 오는 27일 오후 2시 국채보상운동기념관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빅데이터 전문가인 박한우 영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의 대구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 대한 데이터 기반의 기조 발제에 이어 이동진 경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김경민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조광현 대구경실련 사무처장, 김수용 매일신문 사회부장, 박재일 영남일보 논설위원의 토론이 진행된다.
박한우 교수는 대구에 대한 부정적 용어를 ‘보수의 도시’, ‘고담도시 대구’로 압축하였으며 이러한 부정적 용어는 대구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할램 강북’, ‘귀족 반포’, ‘냄새 마곡’, ‘조폭 성남’, ‘귀곡 과천’, ‘갱스 오브 부산’ 등 여러 도시에도 존재한다고 밝혔다.
박한우 교수는 대구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인터넷과 다양한 SNS 등 새로운 디지털 매체로 확대 재생산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부정적 이미지 해소를 위해 SNS, 트위터, 블로그 등 양방향 의사소통 채널의 적극적인 활용과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로 대구의 긍정적 이미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활발한 소통의 필요성을 제안한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와 대구시는 지역의 우수한 역사·문화 분야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인터넷 등 사이버 공간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그동안 대구에 대한 나쁜 이미지와 잘못된 정보를 개선해 나아갈 계획이다.
대구시 진광식 자치행정국장은 “시민, 전문가가 함께하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대구의 부정적인 이미지에 대한 실태를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그동안 잘못 알려진 대구를 바로 알고 대구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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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의 도시 대구, 교류분석 국제회의 유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제교류분석협회가 ‘2021년 국제교류분석협회 국제회의’개최도시로 대구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2021년 제44회 국제교류분석협회 국제회의’는 ‘국제교류분석협회’가 주최하는 국제회의로 2021년 세계 100개국 1,000여명의 교류분석 분야 학자 및 전문가들이 대구를 방문하여 교류분석 및 심리상담 등에 관한 연구성과를 나누게 될 예정이다.
‘국제교류분석협회’는 미국의 정신분석학자 에릭 번박사가 1964년에 설립된 국제학회로 ‘교류분석’을 연구하는 학회이다.
‘교류분석’이란 자아가 어떠한 상태에서 인간관계를 맺고 교류하는 지를 분석하여 자기 통제를 돕는 심리상담의 한 분야로, 집단요법과 자기분석 분야에서 간편한 성격분석법으로 통용되고 있으며 정신의학에 널리 응용되고 있다.
본 행사의 유치를 위해 대구시와 한국교류분석협회/한국TA학회, 대구컨벤션뷰로,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3월부터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쳤다.
대구가 개최도시로 선정된 성공요인으로 대구에는 교류분석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진 전문 인력이 풍부하고, 경주 양동마을, 안동 하회마을 등 대구 인근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하여 볼거리가 풍부하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것이 보인다.
"국제교류분석협회 국제회의"는 매년 대륙을 돌며 개최하고 있으며, 1977년 1회 대회 이후 44년 만에 처음 우리나라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1년 대구에서 개최되는 국제회의에서는 ‘평화, 사랑, 행복 그리고 교류분석’이라는 주제로 한국인의 한과 남북분단의 아픔과 더불어 최근 남북평화 공조에 대한 교류분석을 통한 평화, 사랑, 행복을 논의할 예정이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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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높은‘2018 대구아트스퀘어’성황리 폐막
아트페어 전경
[충청뉴스큐] 지역 최대규모의 미술장터이자, 청년 작가들을 국내·외에 소개하는 창의적인 실험무대인 ‘2018 대구아트스퀘어’가 관람객 3만5천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42억 원의 판매실적을 올리며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사흘간 대구 최대의 전시장 엑스코에서 열린 "2018 대구아트스퀘어"는 지난해보다 10개가 늘어난 7개국 111개 화랑과 6개국 24명의 청년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작품 5천여점을 선보였다.
국내·외 유명갤러리들의 참가와 실험적인 청년작가들의 작품으로 주목받은 ‘2018 대구아트스퀘어’는 추운 날씨와 전년보다 하루 짧아진 전시일정에도 불구하고, 전년수준의 3만5,000여명 관람객이 행사장을 다녀갔으며, 판매액은 약 42억 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올해 아트스퀘어는 아트페어와 청년미술프로젝트의 공간을 별도로 분리하여,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미술시장에 소개하는 기본 취지는 살리면서도 각각의 공간에 독립성과 자율성을 부여하여 전체적인 전시 품격을 높였다.
‘2018아트페어’는 작년에 비해 전시장 면적이 대폭 확대되어 2017년 101개에서 2018년 111개로 더 많은 국내·외 화랑이 참여하여 아트페어의 성장세를 입증하였으며, 지난 10년간 3m 높이였던 전시가벽을 키아프와 동일한 3m60㎝로 상향하여, 이우환,백남준 등의 국내 거장부터 애니쉬카푸어, 조지 콘도, 뱅크시, 줄리안오피, 토니크랙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수십억원대에 달하는 대형작품들을 전시하여 미술애호가들과 컬렉터들로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또한 작년 대구를 대표하는 지역작가로 이인성을 내세웠던 대구아트페어는 올해 백남준과 함께 한국의 미디어 아티스트로 조명받는 박현기 특별전을 꾸려 관람객들에게 대구미술의 예술적 자부심을 심어줬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전시수준이 국제적인 수준으로 높아진 반면, 미술을 즐기는 대중들에 대한 문턱은 낮아졌다. 장난감에 예술가나 디자이너의 그림을 입혀 나만의 장난감을 만드는 ‘아트토이 체험전’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누렸으며,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위해 하루 세 번, 선착순으로 운영된 전문안내 프로그램 역시 연일 사전문의가 끊이지 않고, 대구뿐 아니라 타지역에서도 프로그램에 참여를 위해 대구아트페어를 찾는 등 대중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또한 올해 처음 서진수 강남대 교수를 초대해 마련된 ‘미술품 소비시대의 미술시장’ 세미나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대중들까지 함께 듣고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강연프로그램이었다.
한편, 지역출신 김결수 작가가 기획자로 지휘하여 미장센을 주제로 6개국 24명의 청년작가가 참여한 이번 ‘청년미술프로젝트’는, 특별전을 비롯한 작가들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공간배치를 통해 전시를 보는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줬으며, ‘아트페어’에 참가한 화랑들로부터 다수의 ‘청년미술프로젝트’ 참여 작가들에 대한 작품 구매문의가 이어지면서 ‘대구아트스퀘어’가 신인작가 발굴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18아트스퀘어는 지난 10년동안의 노하우를 한곳에 모아,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한단계 도약하였으며 또한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잘 보여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대구아트스퀘어가 한국을 대표하는 미술시장으로, 청년작가들의 디딤돌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미술애호가들과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