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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시즌2 맞이 ‘2018 상생발전 워크숍’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이전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의 직원들을 한자리에 모아 ‘2018 상생발전 워크숍’ 행사를 15일 노보텔에서 개최했다.
대구시는 혁신도시 시즌2를 맞이하여 이전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의 실무 직원들이 자생적으로 네트워크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직원 상호간의 교류협력을 활성화하여 지역 상생발전의 공감대 형성을 할 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혁신도시에 둥지를 튼 12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대구테크노파크, 동구청,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재단 관계자 등 20개 기관,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구혁신도시 인근으로 내려와 있는 국토교통부 소속의 ‘항공교통본부’ 관계자 6명도 이전공공기관은 아니지만,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석하여 적극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요행사로는 신상훈 톡킹스피치 대표의 ‘유머를 통한 소통과 수용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인문소양 특강이 진행되었고, 이어서 뮤지컬 갈라 공연, 공동체 훈련 프로그램, 이전공공기관과의 현안 논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혁신도시 시즌2에서 강조되고 있는 이전기관 지역발전 선도, 스마트도시 조성, 주변지역과 상생발전 등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新지역성장 거점화 추진에 좋은 밑거름이 되고,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의 유관기관이 함께 상생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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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위해동물 포획 ‘마취제·마취총’ 사용 특별교육 실시
대구소방, 위해동물 포획 ‘마취제·마취총’ 사용 특별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14일 구조대원 및 생활안전대원을 대상으로 위해동물 포획에 사용되는 동물용 마취제 및 마취총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야생동물 포획사건과 급격히 추워진 날씨로 멧돼지 등 위해동물의 도심지 출몰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야생동물 포획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보다 전문성을 강화하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자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대구소방은 멧돼지 포획을 위해 2016년 143건, 2017년 186건, 2018년 10월말 현재 148건 출동을 했다. 멧돼지 출몰에 따른 신고건수는 매해 증가추세에 있으며 특히 11월부터 4월까지 출동건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본동물메디센터 수의사 김태일 원장과 총포판매 및 수리 전문업체인 제일레스텍 이재일 대표를 초빙하여교육을 실시했다.
위해동물 포획에 사용되는 동물용 마취제 사용 시 숙지하여야 할 관련법규 마취 이론 동물별 마취제 적정 사용법 마취총 사용에 필요한 총기사용법, 총기점검법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마취총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겨울철 발생하는 위해동물 포획에 사전 대비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위해 동물로부터 대구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전문성 향상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동물로부터 위협당하는 경우 119로 신고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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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2018 지역인재 역량강화 오픈캠퍼스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市 산하 공사·공단 및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등 대구 소재 11개 공공기관과 함께 대구지역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 지원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3일간 한국산업단지공단 KICOX홀에서"2018 지역인재 역량강화 오픈캠퍼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캠퍼스는 지난 9월 5일 대구지역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체결한"지역상생발전 업무협약"의 후속사업으로서, 협약을 통해 발족된 혁신 워킹그룹이 기획하고 현직자가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지역청년의 취업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참여기관은 달구벌 커먼그라운드 구성원인"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도시공사, 대구시설공단, 대구환경공단,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공사, 한국감정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장학재단, 한국정보화진흥원"으로, 지역 공기업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최초로 공동 운영하고 대구광역시와 협업하여 7개 지역대학 15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은"공공기관 이해"부터"취업전략 특강"까지 구성되어 학생들이 원스톱으로 취업준비 전반을 배울 수 있고,"오픈채팅방 및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맞춤형 취업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공공기관 정보 찾아보기 ,기관별 국가직무능력표준 유형 파악 ,기관 라운딩 등 학생들이 쉽게 접하지 못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이번 오픈캠퍼스는 대구지역 12개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지역현안인 청년 일자리 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최초의 협업사업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가 크다.”며“앞으로 공사는 주도적인 혁신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참여·협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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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R-BIZ 챌린지, 로봇선도도시 대구에서 개최
2017 R-BIZ 챌린지 대회(2017. 10월)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산업통상자원부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총괄주관하는 ‘2018년 'R-BIZ 챌린지’ 대회가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로 개최되는 ‘R-BIZ 챌린지’는 지난 3년간 경기도 일산에서 개최되어 오다 올해 처음으로 지역에서 개최되는 정부 주도 로봇경진 대회로서, 국내 로봇제품을 대상으로 서비스 및 마케팅 전략을 발굴하여 제품 경쟁력 강화와 로봇융합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고자 개최된다.
3개 부문, 6개 대회로 나뉘어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대통령상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대구광역시장상 등 총 47점을 시상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취업연계 특전, 해외 로봇대회 참가 등의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연초부터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예선에는 총 500여팀, 1천여명이 참가했다. 15일부터 진행되는 본선에는 최종 270여팀, 680여명이 참가하며 중국과 말레이시아, 호주에서도 60여명이 참가한다.
일반 참관객을 대상으로 로봇체험관 운영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며, 체험행사로 사전 및 현장신청을 통해 로봇 릴레이 이어달리기 이벤트 대회와 참관객들이 실제 로봇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참여기업 로봇체험관을 운영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과학마인드 신장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18회까지 대전 등에서 개최되어 오던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본선대회를 지난 8월 대구에서 전종목을 개최한데 이어, 그동안 수도권에서 개최되어 오던 R-BIZ챌린지대회까지 지역에서 개최하게 되어, 세계적인 경진대회를 통해 문화와 과학이 조화를 이루는 로봇 선도도시의 이미지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이번 R-BIZ 챌린지는 첨단과학 도시 대구에서 개최돼 그 의미를 더할 것”이라며 “국내 기업에는 로봇제품의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대회 참가자와 관람객에게는 국내 로봇제품 우수성을 알리고 함께 로봇을 즐길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신경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R-BIZ 챌린지는 전국 및 해외에서 선수 및 동반자 등 1,000여명이 지역을 찾는 경제효과 외에도 로봇산업 메카도시 대구의 위상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 라고 대회유치가 갖는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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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8년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
공개절차 및 방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천만 원 이상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280명의 인적사항 및 체납액 등을 14일 대구시홈페이지 및 구·군 홈페이지 등에 일제히 공개했다.
명단공개 제도는 체납액에 대한 직접적인 징수 효과뿐만 아니라 체납자의 정보 공개를 통해 사회적 신용과 명예에 영향을 미쳐 체납발생을 억제하고, 성실한 납세문화를 정착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명단공개 대상자는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지방세가 1천만 원 이상인 체납자이며, 공개 내용은 체납자의 성명·상호,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의 세목과 납부기한 등이다.
대구시는 지난 2월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 공개대상자에게 사전안내 후 6개월 이상 소명기회를 부여하고 지속적인 체납액 납부를 독려한 다음, 10월에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재심의를 통해 명단공개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다만, 납부 등을 통해 체납된 지방세가 1천만 원 미만이 되거나 체납액의 30% 이상을 납부한 경우, 이의신청·심사청구 등 불복청구 중인 경우 등은 공개대상에서 제외했다.
올해 신규 공개대상자는 총 280명으로 개인은 205명이 88억 원을, 법인은 75개 업체에서 30억 원을 각각 체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 비해 인원은 50명 증가했고, 체납액도 33억원 증가하였는데, 이는 경기침체로 폐업이 늘어 신규 체납자가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체납액 구간별 분포를 보면 3천만 원이하 체납자가 183명으로 전체의 65.4%를 차지하여 가장 많고, 3천만원 ~ 5천만원이 46명, 5천만원 ~ 1억원이하가 28명, 1억원 초과자는 2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체납자의 업종별 분포는 도·소매업 70명, 제조업 57명 , 건설·건축업 36명, 부동산업 42명, 서비스업 22명 등의 순이며,
개인 체납자의 연령별 분포는 50대가 66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60대, 2~30대, 70대이상 순이다.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은 대구시 홈페이지 및 구·군 홈페이지, 공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서 전국의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을 상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성실한 납세자가 상대적 상실감을 받지 않도록 납부능력이 있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이번 명단공개에 그치지 않고 출국금지 요청, 신용정보 제공,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 제재와 더불어 재산은닉 여부를 면밀히 조사하고 가택수색 등 현장활동 중심으로 끝까지 추적하여 징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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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 행안부 평가 최우수상 수상
마을기업 지원기관 정성평가 자료
[충청뉴스큐] 대구시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 커뮤니티와 경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8년도 전국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 도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둬 사회적경제 환경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한 모범적 민·관 협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역공동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전국 시·도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을 평가선정해 마을기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정량적 평가와 정성적 평가로 나누어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평가에서 정량적 평가와 정성적 평가를 진행했고, 대구시 중간지원기관은 전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평가를 획득했다.
커뮤니티와 경제는 2016, 2017년 연속으로 우수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마을기업 선도도시 대구의 위상과 역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시와 민·관 협력을 통한 신규 마을기업 발굴, 마을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심 속 마을 공동체를 형성하는 거점 마을기업을 육성했다.
마을기업에 대한 경영 컨설팅, 박람회, 직거래 장터 등 마을기업자립화를 위한 홍보와 상품 판로 지원 사업에 매진해 정량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핵심 판로를 상실한 마을 기업에 고도화컨설팅을 통해 판로를 지원하여 판로 다각화와 매출 상승의 효과를 거두는데도 크게 기여했다.
또한,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마을기업가 발굴을 위한 연계 사업을 진행하여 올해 처음 시행된 청년참여형 마을기업 2곳을 발굴 육성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 7월 대구에서 전국 최초로 개최된 2018년 사회적경제 박람회기간 중 진행된 전국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에서 대구 소재 ‘레인메이커협동조합’이 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5천만 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마을기업을 포함한 사회적 경제 조직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의 우호적 환경 조성과 함께 민·관 거버넌스 구축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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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양성 프로젝트 ‘대구광역시 오픈캠퍼스’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심화되는 청년일자리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지역대학 인재양성 및 청년 일자리기회를 확대시키고자, 12개 공기업·공공기관과 함께 ‘2018 대구광역시 오픈캠퍼스’를 시범 운영한다.
대구시는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대구에서도 괜찮은 일자리에 취업하여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4월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채용비율이 의무화되면서 지역대학의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공공기관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또한 추진 중이다.
이러한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오픈캠퍼스는 12개 지역공기업·공공기관의 현직자들이 직접 청년들에게 기업정보, 필기시험준비 요령 등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알짜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오픈캠퍼스는 대구시 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4개 지역공기업, 8개 이전 공공기관, 7개의 지역대학교 등 지역의 모든 공공기관과 대학교가 참여한다는 점에서, 기존 일부 대학위주로 진행하던 공공기관 취업준비교육들과 차별점을 둔다.
더욱이, 행사기획부터 구성까지 모든 과정에 공기업·공공기관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하였으며, 지역청년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주요한 취업준비전략들에 대해서 교육내용으로 담아냈다. 또한 교육의 효과성과 생생한 정보전달을 위하여 3일 동안 시행되는 오픈캠퍼스 교육 또한 모든 기관의 현직자들이 진행한다.
오픈캠퍼스는 그동안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공기업, 공공기관의 개념을 비롯하여 각 기관별 업무와 역할에 대해서 알려줄 뿐 아니라, 최근 강화되고 있는 NCS와 블라인드 채용 전반, 알리오 100% 활용법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알려주어 공공기관 취업준비생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관별 최신현황 및 채용제도, NCS 이외의 당락을 좌우하는 필기시험유형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공공기관 준비전략을 공개하여 지역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시키고자 한다.
3일간 진행되는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 청년들에게 살아있는 현장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하여 오는 19일부터 23일에는 각 기관마다 시간을 정하여 기관 라운딩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범운영하는 본 행사는 사업실효성, 필요성, 참여학생의 만족도·욕구 등을 토대로 차년도 사업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며, 대구시는 지역의 대표적인 취업역량강화 프로젝트로 확대·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근, 청년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 1위가 공공기관으로 나타났다. 이에 오픈캠퍼스를 통해 청년들의 공공기관 취업준비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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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아파트 화재현장, 주민의 발빠른 대처로 인명피해 막아
[충청뉴스큐] 지난 7일 발생한 북구 소재의 한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주민의 신속한 신고와 발 빠른 초동대처로 인명피해 없이 화재가 진화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재 발생 당시 본인 집으로 주민들이 대피시킨 정 모씨는 “옥상에 대피할 곳이 없어 우리집으로 주민들을 안내했다”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다”고 말했다.
이번 화재현장에는 특히 ,평소 꾸준한 소방훈련과 소방시설관리로 화재 감지기 등 시설이 지체없이 작동 된 점 ,주민들이 시설의 오작동이 아니라고 판단해 즉각 대피한 점 ,대피 불가한 구조로 되어있는 옥상을 대신해 19층 주민이 집으로 20여명을 대피시킨 점 등 모범적인 대처사례로 평가받았다.
오후 9시 15분경 거주자가 잠을 자던 중 타는 냄새와 연기를 인지하고 대피하면서 119에 신고했다. 화재는 주방에 설치된 김치 냉장고 상판부 위에 설치된 멀티콘센트에서 최초 발화되었으며, 스티로폼 재질로 된 접착식 단열 벽지가 급격히 연소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아파트 주민이 자력으로 27명이 대피하는 등 아파트주민 55명이 대피했다.
한편, 소방안전본부는 15일 11시에 해당 아파트 주민을 비롯한 관계인 격려차 방문하여 긴급구호키트, 소화기 등 격려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며, 해당 주민에 대해서는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아파트 주민과 관계인들의 발빠른 대처로 큰 피해 없이 막은 점을 아주 높이 평가한다”면서 “이번 사례를 통해 시민 스스로의 안전문화 의식을 함양해 나간다면 안전한 대구를 만들어 가는데 큰 도움이 될것으로 보이며, 대구소방본부에서도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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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에 따른 종합대책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 동시 오는 15일 실시된다. 대구시는 오는 15일 수능시험 당일에 교통 혼잡을 피하고 시험장 주변의 소음을 방지하여 수험생들이 수능시험을 보는데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대구지역 시험장은 48개소이며 응시생은 지난해 보다 434명 감소한 30,454명이다. 모든 수험생은 시험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하여야 한다.
대구시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에 따른 교통소통, 소음방지, 소방안전관리 등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교통소통 원활화를 위해 관공서의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늦추고, 구·군과 함께 교통상황실을 운영하여 48개 시험장 주변에 안내 공무원을 배치하며, 경찰과 합동으로 수험생 탑승차량 우선권 부여, 불법 주·정차 지도 단속, 긴급 이송을 요하는 수험생 수송 등 수험생들의 교통편의와 교통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험 당일 시험장 주변의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시험장 주변의 교통 통제도 강화된다. 시험장 200m부터 차량 출입이 통제되므로 수험생들은 하차하여 시험장까지 걸어가야 한다.
수송편의 제공을 위해 승용차 요일제를 시험당일 해제하고, 교통약자 수험생을 위해 나드리콜 20대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또한, 수험생 등교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7시 40분까지 도시철도 1·2·3호선 운행간격을 현행 7~9분에서 5분대로 단축하여 12회 증회 운행하고, 별도로 비상대기 6편을 추가 편성함과 동시에 시험장 유도방향 안내문을 부착하여 수험생의 시험장 이동에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능 시험장 주변 소음방지를 위해 구·군과 함께 소음방지 대책반을 편성해 지난 11월 5일부터 시험일까지 시험장 주변에서 발생되는 공사장 소음, 생활 소음 등 각종 소음원에 대한 사전 조사와 현장 확인을 통해 시험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하였으며, 특히 시험당일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에는 소음발생 행위에 대해 집중적인 지도·단속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수험생들의 안전을 위해 시험장 학교 소방시설에 대해 5일부터 12일까지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14일과 15일 양일간 다중이용시설 소방 적폐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시험 당일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119구급대 수험생 긴급이송체계 가동 및 화재발생, 지진발생, 강설 등 비상대책을 수립·시행하고 시험장에 소방안전관리관 96명을 배치하는 등 상황대처 요령에 따른 대응준비를 철저히 하도록 했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교통소통, 소음방지 등의 대책은 관계기관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이므로 수험생들이 수능시험을 불편 없이 무사히 잘 치를 수 있도록 모든 시민들이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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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혁신도시 오픈랩 지역기업과 함께 OPEN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산업자원통상부, 한국산업기술평가원와 공동 주최하고 대구혁신도시 오픈랩이 주관하는 ‘함께 성장하는 혁신생태계 대구혁신도시 오픈랩, 중소기업 서포터스 데이’를 오는 14일 오후 2시, 노보텔 샴페인홀에서 개최한다.
대구혁신도시 오픈랩은 혁신도시 공공기관 연계육성 사업의 핵심으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혁신기관의 기능과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신성장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7월부터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대구테크노파크 등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지역중소벤처기업 자금지원 및 컨설팅 지원을 담당할 신용보증기금이 11월 초 대구시와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동 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은 물론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여 혁신성장을 추구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역주도형 혁신성장시책인 대구혁신도시 오픈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지원 세미나, 현장상담, 산·학·연·관 네트워킹 등을 진행하면서 기존 의료기기산업과 ICT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 융합의료산업의 신기술 동향 및 제품·서비스의 혁신적 기법 도입방안 등을 기업들에게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기업지원 세미나 세션1에서는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웰니스 제품·서비스 개발방향에 대한 기조강연을 하고, 세션2는 지능화·ICT 융합기술 기반 혁신제품 서비스 개발역량 강화지원, 효율적인 시제품 제작 및 차별화된 시장진출 지원, 연계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의 참여기관별 세부지원 프로그램들을 기업에게 상세히 소개한다.
또한, 세미나가 진행되는 동안 참여기관별 지원프로그램에 대한 현장상담부스를 운영하여 기업현장에서 발생되는 애로사항 해소 및 수요를 발굴하고, 마지막 세션3에서는 산·학·연·관 네트워킹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여 참석기업·참여기관 간 비즈니스 모델 발굴·기획 및 제품화로 연결되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혁신도시 오픈랩은 혁신제품·서비스 기획에서 성공적인 시장진출까지 전주기적 고도화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 급변하는 시장을 선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