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도시철도,"소셜 크라우드 펀딩 대회"후원
선정기업 기념촬영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참여하는 대구지역 12개 공공기관 혁신그룹은 지난 17일 오후 7시 대구MBC 공개홀에서 대구시 사회적 경제지원 센터 및 대구MBC와 협업하여"대구 소셜 크라우드 펀딩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 소재 약 700여 개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11월부터 참가기업 모집 및 예선심사를 거쳐 다문화 이주여성의 일자리창출, 청년들의 문화비즈니스 창업지원, 혁신기술을 이용한 사회적 소외계층 지원, 안심 로컬푸드, 꿈꾸는 씨어터 등 5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이날 본선 PT 진행 후 대구시민 100여명의 현장투표 득표수에 따라 선정된 5개 팀에게는 각 2천만원에서 3천만원 정도의 펀딩금액이 결정됐다.
한편,"달구벌 커먼그라운드"는 지난 9월 대구 지역 12개 공공기관들이 대구경북지역의 현안문제 해결 지원 및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구성한 혁신 협의체이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공공기관·지자체·민간이 협업을 통해 선도적 사회적경제 활성화 협력모델을 제시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업하는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여 지역사회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9
-
대구광역시 구조·구급정책협의회 개최
대구광역시 구조·구급정책협의회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소방안전본부 4층 지휘작전실에서 대구광역시"구조·구급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대구광역시 구조·구급정책협의회는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을 위원장으로 분야별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에 개최된 협의회에서는 먼저 구조구급관련 지역의 명망있는 신임위원 2명을 위촉했다.
또한 2018년도 구조·구급 추진성과를 살펴보고, 오는 2019년도 중점 추진 업무인 현장에 강한 구조체계 확립, 국민만족 119구급서비스 제공, 생활안전서비스 활성화, 선제적 소방장비 지원체계 강화 등 시민안전 119서비스 선진화를 비전목표로 삼아 각 전문가에게 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여 대구소방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회 개최를 통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구조·구급서비스 제공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9
-
대구시, 제15회 대구시민원탁회의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시민의 날 변경"과"대구시민정신 공유를 통한 시민주간 활성화"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자 12.20. 오후 7시 호텔 라온제나에서 올해 마지막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한다.
현재 10월 8일로 운영되고 있는 ‘대구시민의 날’의 상징성이 미흡하고 인지도가 낮아 시민참여가 부진하여 변경을 추진하고 시민주간 내 통합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대구시민의 날, 함께하는 시민주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대구시는 시민의 날 변경과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초점집단토론, 설문조사, 전문가포럼, 시민토론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의견을 들어왔으며, 이번 원탁회의를 통해 그동안 수렴된 시민의 날 변경에 대해 시민들의 최종 의견을 반영하여 변경하고자 한다.
1차 토론에서는 대구정체성을 반영한 시민의 날 변경에 대한 날짜별 장·단점과 선정기준에 대해 토론하고 입론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날짜별 선호도 조사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원탁회의 토론결과를 반영하여 변경되는 새로운 ‘대구시민의 날’은 내년 상반기 조례개정 절차를 거쳐 적용될 예정이다.
2차 토론에서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 등 자랑스러운 대구시민정신을 공유하고 계승하기 위해 2017년부터 지정·선포한 대구시민주간에 대한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원탁회의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날짜를 시민의 날로 결정하고, 아울러 대구시민주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19
-
대구시 미래산업육성추진단, 기업과 함께했던 1년 성과
산업융합 R&BD지원 우수사례 제품 사진
[충청뉴스큐]대구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산업간 융합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온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산업융합 컨퍼런스’ 행사를 19일 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 B홀에서 개최한다.
대구시는 동종 및 이종산업간 기술교류와 협력이 필수적인 조건인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기업환경의 변화를 예측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지난해 3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을 구성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산·학·연 거버넌스 기구인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은 산업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과 네트워킹 참여기업군 등을 구성·운영함으로써 미래산업 전략과제의 발굴 및 프로젝트 기획 지원, 산업간 경계를 뛰어넘는 수평적 네트워크형 간담회인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의 개최와 융합과제 사업화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산업융합 컨퍼런스’ 행사는 이러한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의 지난 1년간의 노력과 성과를 지역의 기업 및 기관들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타 산업간 협업과 융합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의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지역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혁신 분위기를 널리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대구테크노파크 주관 하에 4차 산업혁명시대 중소기업의 역할과 변화에 관한 특별강연과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를 통해 발굴된 융합과제의 사업화 지원 우수사례 발표,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소개 순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특히 사업화 지원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위니텍은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를 통해 가전제품 제조 스타트업인 딘에어코리아와 협업하여, 온습도센서가 내장된 화재감지기 연동 가습공기청정기 개발을 진행했다. 이 제품은 스마트 홈 시대에 맞추어 빌트인 가전제품에 IoT서비스 플랫폼을 접목함으로써, 모바일을 통한 실내 대기상태 파악 및 화재발생 감지, 원격제어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제품으로, 이 날 사례발표를 통해 서로 다른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가진 기업 간 융합과 협업의 성공사례를 참여기업들에게 널리 전파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한 편에는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의 융합과제 R&BD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총 15건의 성과제품 등이 전시될 계획이다. 전시되는 제품 가운데 다한증 전기치료기를 개발하는 의료 스타트업 기업인 모우씨앤아이는 전자기판 제작기술 등을 보유한 지역 ICT기업 젠탑스와 협업하여 기존 제품이 가진 문제점을 해결하고, 제품 고급화 및 상용화에 성공한 대표적 사례로써 현재 국내 매출액 18억 원, 미국 수출시장 진출, 투자유치 3억여원을 달성했고 2020년까지 매출 125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 민선 6기부터 집중적으로 육성해 온 물, 의료, 미래형자동차 등 지역의 역점 미래 산업들이 하나씩 그 결실을 맺기 시작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산업간·기업간 끊임없는 융합과 협업을 통해 지역기업의 혁신성장 및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9
-
대구시립무용단 대학생서포터즈 몸짓's 제1기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립무용단은 지난 17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제1기 대학생서포터즈 몸짓‘s를 모집한다.
몸짓‘s는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해 무용단과 시민간의 소통강화와 공연홍보를 위해 활동한다. SNS운영자로 홍보콘텐츠 제작 및 사진·동영상 촬영을 통한 취재가 가능한 대학재학 또는 휴학생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활동기간동안 시립무용단과 함께 다양한 미션수행을 통해 시민들이 대구시립무용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채널을 통해 이 결과물을 공유하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기념품, 수료증, 명예단원증 등 제공되며, 대구시립무용단의 공연관람 기회 등 명예단원으로서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열정적이거나 남다른 끼를 발휘하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모집에 참가할 수 있으며, 대구시립무용단 페이스북 페이지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2018-12-18
-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시험검사능력 평가‘우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실시한 식품, 의약품, 화장품 및 축산물 등 17개 분야 27항목에 대한 ‘2018년도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모두 가장 우수한 ‘양호’ 판정을 받음으로써 시험검사 능력을 인정받았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식품·의약품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정 및 민간 검사기관을 포함한 전국 시험검사기관 225개소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식품, 의약품 및 화장품, 축산물에 대한 시험검사능력 평가인 2018년도 숙련도 평가에 참여했다.
그 결과, 연구원은 식품 중의 보존료, 방사선, 잔류농약, 유전자 변형 등 7개 분야 12항목, 축산물 중의 동물용의약품, 잔류농약, 한우 확인시험 등 7개 분야 11항목, 화장품 및 한약재 중의 보존료, 잔류농약, 중금속 등 3개 분야 4항목을 포함한 총 17개 분야 27항목에서 모두 최고 평가인 ‘양호’ 등급을 받아 검사기관으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연구원은 2014년도 법 시행 후 지금까지 실시된 숙련도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모든 항목에서 양호, 주의, 미흡 중 최고 등급인 ‘양호’ 판정을 받아와 대구지역 법정검사기관으로서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김선숙 원장은 “우리 연구원은 유통 중인 식·의약품 및 축산물 검사와 함께 관내 제조업체에 대한 자가품질검사도 대행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과 최신 분석장비를 적극 도입하여 시험·검사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8
-
대구시, 저소득 성적 우수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성적이 우수하고 학업 의욕이 높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에게 인재육성장학기금으로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18일 시청에서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대구시는 저소득자녀 중 성적우수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 위해 대구에 거주 중인 고등학교, 대학 및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157명의 신청을 받아 대구시 인재육성장학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고등학생 26명, 대학생 72명 등 모두 98명을 선발했다.
장학생은 소득인정액 및 성적 기준에 따라 선발하는 일반장학생 76명과 한부모·장애인·다문화·조손가정 등 사회배려계층 12명, 예능·체육·기능우수 고등학생 1명, 자원봉사활동우수 대학생 9명 등 특별장학생 22명으로 구분·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 중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50만 원을 정액 지급하고 대학생에게는 1인당 최대 200만 원까지 장학금을 지급한다.
대구광역시 인재육성장학기금은 지난 1990년, 재미교포 이국진 씨가 부친의 유지를 받들어 51억 원 상당의 토지 8천 7백여 제곱미터를 대구시에 기부했고, 여기에 대구시출연금 10억 원, 민간협력금 20억 원을 더하여 총 81억 원으로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매년 성적우수 저소득 학생을 선발하여 1995년부터 2017년까지 모두 10,891명에게 95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대구시 백윤자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대구의 미래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창의적 사고와 도전정신으로 대구의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청년도시 대구 건설을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18
-
대구시, 취약계층 따뜻한 살피기로 한파 대비한다
노숙인종합지원센터 무료 건강진료 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온난화의 영향으로 겨울이 점점 더 추워진다는 기상예보와 더불어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됨에 따라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동절기 생활안정 특별보호대책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대구역과 동대구역 인근 등 노숙인 밀집 지역에 노숙인종합지원센터 운영과 함께 아웃리치, 긴급구호품 및 야간응급잠자리 제공 등 각종 보호활동을 실시한다. 아울러 노숙인 및 쪽방주민을 위한 통합무료진료소를 운영하여 1차진료 및 건강상담, 전염병 예방, 사례관리 등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취약계층 독거노인들을 위해 무료급식, 도시락·밑반찬 제공, 전기·수도·난방용품 가정방문 점검·수리와 더불어 전기담요, 겨울내의 등 1억6천만 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제공했다. 1,505개소의 경로당에도 11월부터 5개월간 32만 원씩 난방비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재가장애인과 가족을 위해 장애인보조기기 개조·수리·맞춤제작과 가사도우미를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단체와 함께 장애인들이 겨울에 소외되지 않도록 연말연시 장애를 극복하며 학업에 열중하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전달 등을 통하여 따뜻한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겨울철 한랭질환은 취약계층에게 심각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지만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가정방문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지침, 낙상방지를 위한 교육, 미끄럼 방지 시트 부착, 핫팩, 장갑, 방한대 등 한파예방을 위한 용품 전달을 통하여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취약계층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대구시 백윤자 보건복지국장은 “올해 한파가 시작됨에 따라 취약계층 동절기 생활안정 특별보호대책 추진을 통해 취약계층이 안전한 겨울나기로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발견하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즉시 신고해 신속한 보호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2-18
-
동대구 벤처밸리, 역동적인 디지털 빛의 거리로 재탄생
동대구 밴처밸리 야간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달 대구의 대표 관문인 동대구로의 경관을 개선하는 디자인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동대구 벤처밸리를 청년창업 상징거리로 탈바꿈시켰다.
대구시는 동대구 벤처밸리 일대의 경관을 개선하는 동대구로 디자인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이 거리를 대구의 대표 관문이자 청년 창업의 메카의 명품 거리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의 주요 창업·기업 지원기관인 대구무역회관, 대구경북디자인센터, 대구상공회의소, 대구테크노파크 등이 모여 있는 동대구 벤처밸리에 스마트 가로환경으로 만들고, 주요 벤처밸리 기관들의 옥상, 보행로 및 동대구로 수목에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밤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했다.
또한, 대구시는 지난 2월에 체결한 녹지활용계약을 통해 무상 임대한 대구상공회의소 부지에 시민들을 위한 쉼터를 만들고 벤처밸리 곳곳에 벽천, 띠녹지 조성 및 자전거도로 확보 등 보행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동부소방서 외관 개선을 대구의 대표관문으로서의 첫 인상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대구시의 정책 방향와 벤처밸리 이미지에 걸맞도록 공공 와이파이 및 전기자동차 충전소, 태양열 벤치 등 스마트 외부환경을 구축하여 벤처밸리 근무자 및 방문객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거리로 조성했다. 대구경북디자인센터, 대구상공회의소,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지식서비스센터 등 벤처밸리 유관기관 옥상에 연동되는 경관조명 및 보행로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역동적인 빛이 흐르는 디지털 거리로 탈바꿈했다.
향후 동대구 벤처밸리 유관기관들의 자체적인 전시 공간 조성 및 활용 등으로 사업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건립예정인 동대구벤처밸리 기업성장지원센터, 콘텐츠기업 육성센터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대구의 대표관문인 동대구 벤처밸리를 역동적인 거리로 재창조하여 청년 창업의 중심지로의 첫 발을 내딛었다”고 말했다.
2018-12-18
-
‘정부 자동차 부품산업 활력제고 방안’수립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정부는 산업부 업무보고에서 자동차 업계가 참석한 가운데, 관계부처 합동 "자동차 부품산업 활력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그간 정부는 지역별 부품업계 현장 간담회, 자동차산업발전위원회, 기타 현장방문 등에서 업계목소리를 지속 청취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자동차 부품산업 활력제고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자동차부품산업 활력제고 방안 시행으로 지역 자동차부품업계 최대 현안인 금융 지원을 통한 유동성 위기 극복과, 수출 판로 개척을 통한 거래처 다각화에도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친환경차 보급확대와 미래 핵심기술 개발에 2조원을 투자하기로 함에 따라, 대구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미래형자동차분야 선도도시 구축을 위한 전기차 보급 및 생산기반 조성과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에도 많은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부의 자동차부품산업 활력제고 방안 발표에 앞서 대구시도 수차례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자동차부품업계의 다양한 애로 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부 대책과 연계한 지역 자동차부품업계 지원 방안을 수립 시행할 예정이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지역 주력 산업인 자동차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시행하여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와 지속 성장 동력 확보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