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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알 수제비 든 동지팥죽이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12월을 맞아 제91회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 ‘새알 수제비 든 동지팥죽이다’를 비대면 재택 체험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곡박물관은 ‘가족과 함께 만드는 속담 속 친구들’이란 주제로 매달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12월 학습으로 동지와 관련된 속담을 알아보고 ‘동지 팥주머니 만들기, 버선 연하장 만들기’를 가정에서 체험해 본다.
1년 중 동지는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아 ‘음’의 기운이 극성한 날로 여겼다.
그러나 반대로 동지부터는 낮이 다시 차차 길어져서 ‘양’의 기운이 생성되는 날이자 새해의 시작으로도 여겨 예로부터 동지에는 음양과 관련된 주술적인 관습과 더불어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풍속이 전해져 왔다.
특히 이와 관련한 다양한 속담들이 구전되어 왔다.
이번 체험학습에서는 동지의 속담 가운데 ‘새알 수제비 든 동지팥죽이다’와 ‘동지가 지나면 푸성귀도 새 마음 든다’를 통해 동짓날의 팥과 관련한 민간관습과 함께 새해의 시작과 연관된 풍속을 알아볼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재택 체험학습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습은 박물관 누리집과 울산시 공공시설 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 100 가족을 접수받아 우편으로 체험자료를 제공한다.
체험신청은 11월 30일 오전 9시부터 12월 4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 어린이→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 → 예약하러 가기→ 울산광역시 공공시설 예약서비스 온라인 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따로 없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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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공저작물 민간에 적극 개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시가 저작재산권을 보유한 공공저작물을 공공누리와 시 누리집을 통해 민간에 적극 개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저작물이란 국가 또는 지자체가 업무상 작성해 공표한 저작물이나 계약에 따라 저작재산권 전부를 보유한 사진, 영상 등의 저작물로 공개 유형을 정해 공공누리 마크를 부착 후 공개하고 있다.
공공누리 제1유형의 경우 출처표시만 하면 자유 이용이 가능하며 제2유형은 상업적 이용, 제3유형은 변경 이용, 제4유형은 상업적 이용과 변경이용을 제한하고 있다.
공공저작물의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공공누리’ 또는 울산시 대표 누리집에 접속해 울산시의 사진, 기록, 영상 등을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공공누리 유형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공저작물 개방을 통해 저작권 분쟁 소지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원하는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민간 분야에서도 고품질의 문화 콘텐츠를 쉽고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수 저작물의 공공누리 적용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공공저작물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정책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들이 다방면에 많이 활용해 줄 것을 당부키로 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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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미세먼지 대비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구·군과 합동으로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24일까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대비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차고지, 학원가 등 차량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총 21개 지점에서 실시된다.
울산시는 구·군별로 팀을 구성해 비디오 단속 및 수시 단속을 병행 실시하며 경유차에 대한 무료점검도 실시해 미세먼지 저감에 나선다.
특히 차고지 내 시내버스·시외버스와 화물차, 학원가 차량 등 배출가스를 많이 내뿜는 경유 차량 위주로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 기간 중 적발되는 차량은 개선명령을 통보 받게 되고 차량 정비 후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운행정지 명령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 받을 수 있다.
또한 비디오 단속에 적발된 차량은 개선권고 안내문을 받게 되며 자가 정비를 실시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시민 모두가 자동차 배출가스 감축에 대한 인식과 참여가 필요하다” 며 “올바른 운전 습관과 공회전 제한 등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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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무원·유관기관 임직원, 사랑의 헌혈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햇빛광장에서 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이 함께하는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2020년 하반기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
올해 다섯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울산시의 헌혈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헌혈 감소로 혈액수급이 악화됨에 따라 혈액의 안정적 공급을 돕고 지역 내 헌혈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들이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헌혈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4회 헌혈 행사를 실시해 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 등 328명이 헌혈에 동참해 공직자로서의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였다.
또한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6월 14일 생명존중과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개인 3명, 기관 1개소를 발굴해 ‘울산시장 표창’을 수여하는 등 헌혈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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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난, 소상공인도 풍수해보험으로 든든하게 대비하세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주군이 자연재난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풍수해보험 알리기에 나선다.
이번 홍보는 26일과 27일 남구 옥동 가족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2020년도 숙박업 영업주 정기 위생교육’과 연계해 실시된다.
홍보 대상은 이번 교육에 참석하는 5개 구·군 숙박업 영업주들로 가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상품의 실제 보상사례에 대해 설명한다.
풍수해보험은 8개 유형의 자연재난으로 주택이나 온실, 소상공인의 상가·공장·재고자산에 피해가 발생한 경우, 민간보험사에서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험금을 지급하는 정책보험이다.
특히 영세한 자본력으로 회생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가입할 경우 태풍이나 지진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상품은 상가 1억원, 공장 1억 5,000만원, 재고자산 5,000만원까지 보험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실손으로 피해를 보상해주며 보장 기간은 1년을 기본단위로 하며 최대 3년까지 장기계약도 가능하다.
가입 기준은 업종별로 상이하다.
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사업자 등은 상시근로나 10명 이내, 그외 업종의 경우 상시근로자 5명 미만 등이다.
울산시는 지난 2018년부터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시범 운영지역으로 선정되어 중구·울주군에서 실시되면서 가입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울산 전 지역을 비롯해 전국에서 확대·실시되고 있다.
울산 소상공인의 경우 보험료의 50%를 국비로 20%를 지방비로 지원하고 있어 보험료의 30%만 자부담하면 된다.
풍수해보험의 가입 문의는 시·군·구 재난관리부서나 읍·면·동 주민센터, 5개 보험사에서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풍수해보험이 좋은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홍보 부족으로 주민들이 풍수해보험의 여러 가지 장점들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며 “풍수해보험의 혜택을 몰라서 가입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가입을 권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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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이행 위해 시민의 목소리 듣는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민선7기 공약 이행을 위해 시민 의견 청취에 나선다.
울산시는 27일 오후 1시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김석진 행정부시장, 주민배심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배심원 3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민선7기 공약 이행상황을 설명하고 이행계획 조정심의를 위해 마련됐다.
주민배심원제는 시민과의 약속인 시장 공약사업 추진을 전문가가 아닌 시민 참여를 통해 의사결정의 질적인 향상과 공약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15년 도입됐다.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민간단체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매년 3회에 걸쳐 기초교육과 공약 설명 및 분임토의, 조정 승인여부 투표 등 일련의 과정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1~2차 회의의 경우 동영상 강의, 전화로 하는 안건설명 등 사전에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나 3차 회의는 숙의민주주의 이념의 실천이라는 주민배심원제 도입 취지에 따라 부득이 대면회의로 실시하게 됐다.
회의 안건에 대한 사전설명은 담당 부서장 또는 담당사무관이 회의 전날인 26일 주민배심원에게 직접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건에 대해 분임별 토론을 거쳐 결과를 전체 배심원이 공유하고 최종 토의 결과를 도출하게 된다.
울산시는 이행계획 조정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이번 회의를 통해 수렴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현실에 맞게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민배심원제 운영을 통해 도출된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담은 권고안을 시정에 반영해, 내년도 민선 7기 시장공약 이행평가에 대비하는 등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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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技와 예藝를 잇다, 울산의 무형문화재’연장 전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특별기획전 ‘기技와 예藝를 잇다, 울산의 무형문화재’의 전시기간을 당초 9월 22일~11월 29일에서 12월 20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전시는 울산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의 보유자를 소개하고 작품을 감상도록 마련됐다.
전시는 제1부 손에서 손으로 이어온 기技와 예藝 제2부 함께 지켜온 기技와 예藝로 구성됐다.
제1부는 전통공예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울산의 무형문화재인 장도장, 모필장, 옹기장, 벼루장을 소개했다.
전통공예의 기술을 전수 받아 자신만의 세계를 이룬 장인들의 작품과 제작과정, 사용되는 재료와 도구까지 만나볼 수 있다.
울산시 무형문화재 제1호 장도장은 울산광역시 승격 후 첫 번째 무형문화재로 지정됐으며 병영장도의 명맥을 이어 지난 1997년부터 2004년까지 활동한 고 임원중 장인과 2019년 2대 보유자로 인정된 장추남 장인의 다양한 장도 작품을 소개했다.
울산시 무형문화재 제3호 모필장으로 인정된 김종춘 장인은 말 꼬리털로 만든 산마필과 족제비털로 만든 황모필 등 다양한 전통붓 제작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시 무형문화재 제4호 울산 옹기장은 울주외고산옹기협회가 보유단체로 인정되어 활동 중에 있다.
외고산 옹기마을은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옹기장이 모여 전통 옹기를 제작하며 옹기보급에 힘쓰고 있다.
울산시 무형문화재 제6호 벼루장으로 인정된 유길훈 장인은 반구대 암각화가 위치한 대곡천의 ‘언양록석’에 섬세한 조각을 더해 전통 벼루 제작에 매진하고 있다.
제2부에서는 개인이 아닌 집단에 의해 전승된 무형문화재로 전통 의식인 일산동 당제와 제철 노동요인 울산 쇠부리소리를 소개했다.
울산시 무형문화재 제2호인 일산동 당제는 마을의 안녕과 평화, 그리고 풍어를 기원하는 당제가 200여 년 이상 대규모로 행해지고 있다는 지속성과 중요성을 인정받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울산시 무형문화재 제7호인 울산쇠부리소리는 전국 유일의 제철 노동요이면서 울산 철 문화의 정신적 근간을 잘 보여주고 있어 그 보존 및 전승 가치를 인정받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 묵묵히 전통문화의 보호와 전승을 위해 힘써온 무형문화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개하고 홍보하는 의미로 마련됐다”며 “울산의 다양한 무형문화재에 대한 시민의 호응도가 높아 전시 기간을 연장해 더 많은 분들께 소개하고자 전시를 올 연말인 12월 20일까지 연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Ⅰ에서는 이달 24일부터 개막한 ‘신라의 해문, 울산 반구동’ 특별기획전도 개최 중이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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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실태 점검 결과 발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가을 행락철 야외활동 증가와 관련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실태를 점검한 결과 대부분 방역 준수 사항을 잘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구군과 울산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96개반의 점검반을 구성해 ‘코로나19 방역실태’를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총 3945개소로 자연공원, 주요 관광지, 전세버스, 야영장, 다중이용시설 등이다.
점검 결과 총 13개소가 적발됐다.
울산시는 유흥주점 2개소에는 출입자 명부 미관리로 집합금지 명령 조치했다.
나머지 노래연습장 2개소, 음식점 7개소, 노인의료시설 2개소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조치했다.
울산시는 그간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차단을 위해 타지역 감염 확산 양상, 시설별 위험도·방역관리 상황 등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점검을 해왔다.
지난 6월에는 수도권 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 지속에 따라 택배터미널, 물류창고 방문업체 등 방역사각지대를 발굴, 12개 분야 2,258개소에 대해 점검했다.
여름철에는 피서지 방역강화를 위해 피서객이 몰리는 물놀이 시설 14개소 및 주변 음식점·카페·주점 144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전국 확산세가 안정화되지 않아 조심스러웠던 지난 추석에는 특별방역기간을 정해 유흥시설 등 고위험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4,351개소에 대해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하는 등 감염 발생 차단에 주력해왔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른 관내 중점·일반관리시설 20종 총 1만 5,750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지역사회 감염확산 차단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클럽 등 유흥주점, 단란주점, 헌팅포차, 콜라텍, 방문판매등직접판매홍보관, 노래연습장, 식당·카페 결혼식장, 장례식장, 목욕장, 영화관, 공연장, PC방, 오락실·멀티방, 실내체육시설, 학원, 독서실 등, 직업훈련기관, 이미용, 상점,마트,백화점 울산시 관계자는 “현재 수도권 등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경로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는 등 매우 위중한 상황이다”며 “시민들께서 코로나19로부터 우리 지역을 지켜내기 위해 연말연시 모임 자제, 마스크 쓰기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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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최고의 소방안전강사는 누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11월 26일 오후 2시 중부소방서 안전체험장에서 ‘제6회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소방본부와 각 소방서를 대표하는 소방안전강사 6명이 참가해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119신고방법, 지진대피요령 등 안전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친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 등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교수역량, 강의전개 및 태도, 강의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우수자 3명에게는 울산광역시장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자는 내년 3월 소방청에서 주최하는 전국대회에 울산 대표로 참가한다.
엄준욱 울산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안전교육 기법을 공유하고 전문성을 갖춘 소방안전강사를 발굴해 시민들에게 맞춤형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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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특별사법경찰 수사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26일 오후 3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2020년 특별사법경찰 수사 직무역량 워크숍’을 개최한다.
울산시와 구·군 특별사법경찰 50명이 참석하는 이번 워크숍은 특사경 업무와 일반 행정업무를 병행하는 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백용규 팀장의 ‘특별사법경찰 수사실무’란 주제로 강의가 펼쳐진다.
울산시는 이에 앞서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이 어려운 상황을 반영해 법무연수원의 특사경 이 러닝 사이버교육을 연계, 92명이 수료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별사법경찰이 전문 수사지식과 실무경험 부족으로 인해 시민의 인권을 침해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사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사법경찰’은 ‘형사소송법’과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 등에 근거해 청소년보호, 환경,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식품위생, 공중위생 분야 등의 단속 과정에서 위법사항을 적발했을 때 검사의 지휘를 받아 검찰에 사건을 송치하는 수사권을 보유한 행정공무원이다.
20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