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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울산시가 ‘우리의 울산’탄생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3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에서 열리는 울산시민 대상 수여식에서 지역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새로운 ‘울산시가’ ‘우리의 울산’의 탄생을 알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울산시가’ 제작에 기여한 가사 및 작곡 공모전 대상 당선자에게 시상금 각각 1,000만원과 함께 울산광역시장 상장을 수여한다.
‘울산시가’ 작사는 김수빈, 작곡은 양상진, 노래는 가수 테이다.
참여제작 참여자 모두 공교롭게도 울산 출신인 점에서 ‘울산시가’의 상징성을 더했다.
새롭게 선보인 ‘울산시가’는 시대 변화에 맞춰 엄중하고 딱딱한 분위기를 벗어나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확장성과 대중성을 가미한 선율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울산광역시 대표 누리집-시의 상징 코너에서 악보와 음원을 내려받아 누구나 들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가’의 홍보 및 확산을 위해 지역 방송매체, 홍보 콘테스트 대회 등 다양한 보급 방법을 통해 시민애창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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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대표 과일 ‘울산 딸기’ 본격 출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 딸기가 12월부터 내년 5월까지 본격적으로 출하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하되는 딸기는 설향이라는 품종으로 과즙이 많고 상큼한 맛을 내는 딸기로 당도가 11브릭스 정도로 높아 겨울철에 적합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울산 딸기는 지역 내 지역농산물 직매장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12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3일간 롯대백화점 시네마동 1층 지역농산물 직매장에서 시중가격보다 저렴한 500g에 7,000원~9,000원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울산 딸기는 30여 농가에서 18ha 정도 재배하고 있으며 연 400톤 정도를 생산해 시민들에게 겨울철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울산시 농축산과 관계자는 “딸기는 생과로 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샐러드, 음료 등 다양한 식재료로 소비할 수 있는 과일인 만큼 시민들이 울산 딸기를 많이 구입해 주실 것으로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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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울산광역시민대상 시상식’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제19회 울산광역시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민대상 시상식은 매년 10월 1일 개최되던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식만 축소해 개최하게 됐다.
올해 시민대상 수상자는 오랜 시간 울산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분들로 사회봉사·효행 부문 한시준, 산업·경제 부문 유홍섭, 문화·체육 부문 박종해, 학술·과학기술 부문 전재범 등 모두 4명이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시민대상 명예의 전당이 있는 박물관에서 열려 시상식 후 명예의 전당 명판 등재도 함께 진행된다.
울산광역시민대상 명예의 전당은 수상자들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봉사한 노고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늘 시민대상을 수상하는 분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울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이다”며 “이런 분들의 노고와 공을 인정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모범시민을 발굴·격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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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황새’회야강 찾았다
‘먹황새’회야강 찾았다
[충청뉴스큐] 아주 드물게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먹황새’가 울산 회야강 상류 하천습지에서 발견됐다.
울산시는 울산지역 물새 서식 및 멸종위기·보호 야생생물 모니터링 과정에서 지난 11월 25일 회야강 상류 하천 습지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 I급이자 천연기념물 200호 ‘먹황새’어린 개체 3마리가 찾아와 먹이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나그네새로 알려진 먹황새는 회야강 상류 하천습지에서 11월 26일까지 먹이 활동하는 모습이 관찰되었으나 27일부터는 관찰되지 않고 있다.
잠시 머물렀다 이동한 것이라고 조류 전문가들은 판단했다.
먹황새는 1968년 천연기념물 200호로 지정됐고 2012년 5월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됐다가 2018년 6월 1급으로 지정 보호받고 있다.
역사적 기록은 경북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 절벽에서 1938년부터 1968년까지 번식을 끝으로 발견되지 않았다.
1982년 제주 2003년 이후 전남 함평 등지에서 드물게 확인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황새네트워크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 11월 10일 이후 서해안 전북 고흥 갯벌에서 먹황새 어린개체 3마리가 관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에서는 ‘금정리 검은황새’로 천연기념물 8호로 지정하고 있다.
황새목 황새과 먹황새는 몸길이 99cm 대형조류다.
목, 등, 허리, 꼬리, 가슴 밑 날개까지는 검은 색이고 배·옆구리 및 아래꼬리를 덮은 깃은 흰색이다.
성조의 부리와 다리는 붉은 빛이다.
어린 개체는 목깃에 때 묻은 것 같은 흰 반점이 흩어져 있다.
부리, 눈 주위, 다리는 녹회색이다.
논이나 강가 또는 작은 연못에서 먹이를 찾고 단독 혹은 한 쌍으로 행동하며 바위 절벽에서 번식한다.
우리나라에는 9∼10월, 1월∼2월 드물게 찾아온다.
남구철새홍보관 김성수 관장은“먹황새 어린 새 3마리가 울산을 찾아온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따라서 철새들을 위한 좋은 환경을 많이 만들고 지켜서 시민들이 더 볼 수 있도록 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먹황새가 잠시 머물렀다가 가버려서 아쉽다 내년에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환경을 유지하겠다 울산이 동계훈련지로 인기가 있는 것처럼 겨울 철새들에게도 겨울을 나기 최적지로 철새들 사이에 소문이 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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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한 너를 응원해 수고했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 맞춰, 12월 3일 오후 6시 성남동 119소방안전센터 일원에서 청소년안전망 연합 거리 캠페인 ‘고생한 너를 응원해 수고했어’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처음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수능을 준비하고 치르느라 불안하고 힘들었을 청소년들을 위로하고 정신적으로 힘든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는 청소년안전망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탈선을 예방하고자 울산지역 시·구·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연합으로 동시간대에 각 지역에서 이루어진다.
참여 기관은 울산시와 중구, 울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울산중부경찰서 117학교폭력신고센터, 울산일시청소년쉼터, 법무부 법사랑 울산중구지회, 울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총 9개 기관과 1388 청소년지원단 등 총 50여명이다.
행사 장소는 중구 성남동 일대 119소방안전센터 앞, 시계탑사거리, 뉴코아 아울렛 앞, 강변버스정류장 앞, 성남나들문 앞 사거리 등 5곳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일반시민과 청소년에게 학교폭력예방 및 1388청소년전화 등 위기청소년에 대한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홍보물도 같이 배부할 예정이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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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 자활분야 우수지자체 및 유공자 포상’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0년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는 대통령, 국무총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 총 33개 지자체가 표창을 받는다.
울산시는 올해 7월 ‘자활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법제적 여건을 마련했다.
울산광역자활센터 설치·운영, 북구·울주 지역자활센터 건립지원 및 2020년에 10개의 사업단이 신규 개설함에 따라 122명의 저소득층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137명의 생계급여 수급자가 수급을 탈피해 자립할 수 있도록 했다.
광역·지역자활센터와 기업 간 상생협약체결 등을 적극 추진한 결과 북구 하나로마트 내 커피하나로 카페와 울산대학교 앞 시유 편의점과 같은 기업 연계형 자활사업단을 발굴·운영했다.
보건복지부 전국 249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실적평가에 북구지역자활센터와 울주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코로나19로 자활근로사업단 운영이 중단되는 등 자활사업 현장에도 어려움이 있다”며 “하지만 사회적으로 가장 취약한 상황에 놓여 있는 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대한 일자리 확대 등 자활지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저소득층이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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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드론활용 홍보영상 제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북부소방서는 관내 무룡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시윤 학생과 협업해 북부소방서 홍보영상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김시윤 학생은 우수한 드론 조종 실력을 갖춘 드론레이싱 선수로 코로나19로 드론레이싱 대회가 없는 틈을 이용해 장생포 고래 박물관 홍보동영상 제작과 유튜브 ‘참새눈깔’ 채널을 개설·운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홍보동영상 제작은 김시윤 학생이 북부소방서에 찾아와 홍보동영상을 제작하고 싶다고 먼저 제안해 이뤄진 것으로 100%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작된 홍보동영상은 북부소방서를 찾는 시민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며 관내 119소년단 학생들에게도 배포할 예정이다 . 박정진 북부소방서장은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를 통해 홍보영상을 제작하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 한다”며“지역주민들과의 협업을 통해 함께 할 수 있는 콘텐츠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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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분석 능력 우수성 ‘국제적 인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미국 환경보호국으로부터 인증된 국제숙련도 시험기관 ‘시그마-알디리치’에서 주관하는 국제 숙련도시험에서 ‘적합’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국제숙련도시험은 세계적 분석기관들이 참여해 측정분석기관의 능력을 검증하는 국제인증 프로그램이다.
이 시험은 알 수 없는 미지시료에 대한 분석결과를 통해 측정기관의 시험분석능력을 평가하고 시험성적서의 대외 신뢰도 향상을 위해 실시된다.
수질연구소는 이번 국제 숙련도시험에서 먹는 물에 포함된 중금속, 소독부산물, 휘발성유기화합물, 이온성 물질 등 23개 항목을 신청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측정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3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분석능력 숙련도 평가에 이어 세계 유수의 분석기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국제 평가에서도 적합 기관 판정을 받아 대내외적으로 우수성을 받았다.
또한 지난 2009년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이후 계속해서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수질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돗물 품질 향상을 위해 국내외 기관에서 주관하는 숙련도 검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수돗물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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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 울산고속도로’중 ‘밀양 ~ 울산 구간’개통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12월 2일 오전 11시 밀양울산건설사업단을 방문 ‘함양 - 울산고속도로 건설 상황’을 청취하고 주요 건설 현장 찾아 관계자를 격려한다고 밝혔다.
송 시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 받은 후 울주휴게소, 배내골나들목 등을 돌아보면서 시공 상태, 주행안전 등을 확인하고 특히 교량, 터널 입구 등 겨울철 취약한 블랙아이스 예방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주문한다.
한국도로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함양-울산고속도로 건설사업’은 경남 함양군 지곡면에서 울주군 청량면까지 영호남 연결하는 동서축으로써 총사업비 6조 2,180억원이 투입되어 연장 145km, 왕복 4차로 규모로 지난 2014년 착공, 오는 2024년 준공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지난 2014년 착공해 오는 12월 11일 1차로 개통하는 ‘밀양-울산 구간’은 사업비 2조 1,436억원이 투입되어 총연장 45.2km로 설치됐다.
주요 시설물은 분기시설 3개소, 출입시설 1개소, 휴게소 2개소, 교량 53개소, 터널 17개소 등이다.
노선 특성으로는 자연환경 훼손 최소화를 위해 본선 77%[터널 58%, 교량 19%]가 구조물로 설계됐고 이 중 영남알프스 구간은 94%가 구조물이며 재약산~신불산터널 연속구간은 연장 15㎞로 국내 도로터널 중 최장이다.
울산시는 이번 구간의 개통으로 밀양까지 주행시간 22분 단축, 운행거리 24.6㎞ 단축으로 지역간 교류활성화는 물론 년 간 1,601억원의 물류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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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투자유치 ‘총력’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코로나19로 차단된 국가 간 이동과 투자 불확실성 증대에 대응하고자 비대면 외국인 기업 투자유치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울산시는 12월 2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독일 기업 대상 온라인 비대면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11월말까지 한독상공회의소를 통해서 신재생에너지, 산업용가스, 화학 및 정유 분야 등 총 30여개 독일 기업의 참가 신청을 받았다.
울산시는 이번 투자 설명회에서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의 주력 산업과 신성장 산업 현황, 산업단지와 울산항, 울산공항 등의 최적의 기반시설을 갖춘 투자 입지, 외국인투자에 따른 세제감면 제도 등 우수한 투자 환경을 동영상을 통해 소개한다.
온라인 투자 설명회에 참가 후 추가적인 투자 관련자료와 상담을 원하는 기업은 누리소통망를 활용한 화상면담·회의와 전자우편 등을 통해 1:1 맞춤형 투자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 투자 설명회 개최일로부터 일주일간 온라인 집중 투자상담을 실시해 개최 당일 참여하지 못한 기업들도 울산시 투자환경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 이후 시대에 맞는 다양한 비대면 투자활동과 전담 채널 운영을 통해 유망 외국투자기업을 발굴하고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