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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악성 민원 대비 합동 훈련…공무원 안전 지킨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1월 18일 오후 5시 30분, 도청 종합민원실에서 청원경찰, 춘천경찰서 보안업체와 함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해, △상급자 및 청원경찰의 적극 개입 △비상대응반 역할 숙지 △비상벨 호출 및 정상 작동 여부 △피해 공무원 보호 △현장 경찰 인계 등 단계별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됐다.악성 민원으로 인한 공무원 피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원인의 폭언 및 증거 확보 등 직원 보호를 위해 일부 부서에만 적용하던 전화민원 자동녹음을 전 부서로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또한 10월부터는 20분의 통화 권장시간을 설정해 장시간 통화지속 및 욕설·폭언 등에 대응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으며 오는 2026년에는 도 공무원 뿐만 아니라 시군 공무원을 포함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을 계획해 정서적 치유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민원담당 공무원을 위해 지속적인 보호조치 방안 및 법적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응대하는 직원이 서로 배려하는 성숙한 민원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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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퇴직 수의사들, AI 방역 최전선에 투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5월부터 오랜 현장 경험을 갖춘 퇴직 공무원 수의사의 전문성과 경험을 적극 활용한 ‘퇴직 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도내 비발생 유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인사혁신처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퇴직 공무원 수의사 6명을 일선 현장에 배치, 매월 7회 이상 축산농가·거점소독시설 등 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예찰·시료채취 및 방역 점검 등을 추진해 가축전염병 감시망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특별방역 기간인 10월부터는 가금농장 점검 및 시료채취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으며 부족한 도내 수의직 공무원의 업무 부담 경감과 방역 공백 최소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박유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과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등으로 질병 유입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퇴직 공무원들의 경험과 역량이 도 방역체계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퇴직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로 전환하고 재난형 가축전염병 비발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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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폐광지역, 명작 연극 '한 겨울밤의 꿈' 무료 공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 소외지역인 폐광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청소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5년 폐광지역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연극 ‘한 겨울밤의 꿈’을 폐광지역 4개 시군에서 총 8회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세계 명작을 재해석한 가족 친화형 공연으로 초·중·고등학생에게 건전한 정서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 예술을 무료로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공연작 ‘한 겨울밤의 꿈’은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 ‘한여름밤의 꿈’을 겨울 배경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숲속 요정 세계와 인간 세계가 뒤섞이는 기적 같은 하룻밤을 통해 사랑, 오해, 화해, 인간의 본성을 재치 있게 풀어낸다.특히 이번 공연은 제24회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신인연출상, 제26회 동아연극상 작품상·연출상, 제1회 대한민국연극대상 대상을 수상한 연극계의 거장 이병훈 연출이 맡아 작품의 완성도와 예술적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순회공연을 통해 폐광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적 소통의 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심원섭 미래산업국장은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이 폐광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접근성을 크게 높일 뿐 아니라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정서 함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본 공연은 오는 11월 21일 태백문화예술회관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26일 정선아리랑센터, 12월 3일 영월문화예술회관, 12월 23일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순회공연한다.티켓은 전석 무료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강원도립극단 운영실로 하면 된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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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전국여성대회 우수지방자치단체장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1월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우수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다.김 지사는 2022년 취임 이후 2023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주도하며 ‘여성이 행복한 강원특별자치도 만들기’를 핵심가치로 다양한 여성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이러한 철학 아래 도는 돌봄, 리더십, 안전, 일자리 등 여성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촘촘하게 추진해왔다.2022년 당시 14명에 불과했던 4급 이상 여성 간부를 2025년에는 38명으로 약 3배 가량 늘리며 조직 내 성평등 기반을 대폭 강화했다.특히 2025년 7월 정기인사에서는 국장급 승진자 4명 중 2명을 여성 국장으로 발탁해 여성 국장 비율을 도정 역사상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40세 이상 여성에게 취업준비쿠폰을 지원하고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과 노동경감 지원을 확대하는 등 농촌 여성의 실질적 부담을 줄이는 정책도 함께 추진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여성이 잘돼야 집안도 지역도 나라도 잘 되는 법”이라며 “아이가 만 여덟 살이 될 때까지 지급하는 강원육아수당을 시행하고 도청의 여성 간부 공무원 숫자를 취임 후 3년 만에 3배를 늘려나갔다”고 말했다.이어 “이 상을 모든 여성분들께 바친다”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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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영재교육원, 1년간 탐구 결실 공개…미래 주역 꿈꾼다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고성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 초계종합교육센터에서 ‘2025학년도 강원특별자치도고성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산출물 발표대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재교육원 학생 17명이 1년 간의 탐구 활동을 마무리하며 그동안의 창의적 탐구 성과를 학부모 및 교원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산출물 발표대회는 수학·과학통합 A·B반 학생들이 ‘실생활 속 과학적 문제 해결’을 주제로 탐구한 결과물을 전시하고 질의응답과 상호 토론을 통해 탐구 역량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수료식에서는 학생들이 한 해 동안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영재교육 과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성실히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홍성봉 교육장은 “스스로 탐구하고 배우는 경험이 미래의 큰 자산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지역과 국가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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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안 마을에 해삼 15만 마리 푼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속초 내물치, 고성 초도, 양양 광진 등 동해안 3개 시군 마을해역에 해삼 15만 마리를 무상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1년~2025년까지 누적 490만 마리 방류 해삼은 유기물 분해와 해저 퇴적물 정화 등 해양 생태계 건강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종으로 최근 어업인의 고소득 품종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이번에 방류하는 해삼은 동해안 해역에서 우량 어미를 확보해 채란·수정·사육을 거쳐 자체 생산한 체중 1g 이상의 우량종자로 방류 후 약 2~3년이면 상품 크기로 성장해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고소득 어패류 자원 확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종자 생산 기술 확보는 물론, 지속적인 종자 생산·방류를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동해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참 고해삼 종자 무상 방류 계획 시군별 방류 일정 방 류 일 시시 군어촌계방 류 량비 고계3개소15011월 18일 11:00양양군광 진50〃11월 19일 오후 2시고성군초 도50〃11월 21일 11:00속초시내물치50〃 방류일정은 방류당일 기상 악확 등 해상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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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분야 국내 최대 포럼 개최, 대한민국 탄소포럼 2025 사전 등록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탄소포럼 2025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탄소포럼 2025의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 탄소포럼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포럼으로 정부, 기업, 학계, 시민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하는 플랫폼이다.조직위는 이번 포럼을 통해 탄소중립 기술 혁신, 정책 방향, 국제 협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며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의 탄소중립 선도 모델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김상협 조직위원장은 “대한민국 탄소포럼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의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행사”며, “이번 포럼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사전 등록은 대한민국 탄소포럼 2025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등록비는 무료이다.한편 대한민국 탄소포럼은 2023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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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 11월 전통시장 장보기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은 매월 전통시장 이용을 정례화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계획에 따라, 11월 17일 인제 원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경제국 직원 60여명이 참여해 시장 인근 식당에서 각자내기 오찬을 함께한 뒤, 제철 농·특산물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경제국은 기존 명절 중심의 전통시장 방문 문화를 매월 정례화된 전통시장 장보기로 전환해 추진해 온 만큼, 11월에도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이어간 것이다.앞으로도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꾸준히 방문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따뜻한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김만호 경제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와 민생의 체온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매월 추진하는 장보기 활동이 상인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제국이 앞장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경제국 직원들도 현장 중심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계속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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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페스타 2025 개막, 디자인으로 강원 미래를 그리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강원디자인페스타 2025’가 오는 11월 20일 진흥원 전시장에서 개막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디자인과 함께 뛰는 강원의 미래’를 주제로 진흥원이 한 해 동안 추진한 디자인 지원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산업계에 소개한다.개막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도의회 의장, 주요 언론사, 전국 지역디자인진흥원,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 등 디자인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전시는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및 사업화 성과 △업사이클 디자인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 결과물 △공공디자인 개선 성과 △디자인 공모전·어워드 수상작 등으로 구성되며 2026년 6월 30일까지 상설 운영된다.또한 11월 21일에는 디자이너 교류를 위한 연계 프로그램 ‘디자이너 데이’가 개최되어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최인숙 원장은 “강원디자인페스타를 통해 디자인 가치를 공유·확산하고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해, 대전환의 시대 속에서 강원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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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새 둥지…감염병 대응력 UP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7일 오전 11시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신축 실험연구동 개소식을 개최, 도민 보건안전체계가 한층 더 강화됐다을 밝혔다.보건환경연구원은 2002년 현 청사로 이전한 이후, 국가 검사업무 와 감시사업의 확대에 따라 연구와 조사 업무가 늘어나고 그에 따라 장비와 인력이 꾸준히 증가해왔다.이에 도는 타당성 조사, 중앙투자심사 등의 본격적인 절차를 이행한 후, 2023년 9월 착공해 금년 완공에 이르게 됐다.신축 실험연구동은 총 4,820㎡ 부지에,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4,283㎡ 규모의 건물로 총 189억원이 투자됐으며 이번 준공으로 지역거점 진단센터의 진단 인프라가 강화되며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법정감염병 진단능력’평가에서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중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6년여의 시간이 걸려 보건환경연구원 실험연구동이 완공됐다”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노로바이러스 초동대응, 동해안 수산물 방사능 매일 검사 등 중요한 순간에 해결사처럼 나타나는 존재”고 격려했다.이어 “앞으로도 도민 보건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원특별자치도 웹하드 게시
202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