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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스마트농업에 144억 투자…원예·과수 경쟁력 UP!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신규 4개 사업에 국비 14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 등 주요 공모사업에 신규 선정되면서, 지역 과수·원예 분야의 스마트농업 전환과 유통 안정화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 2025~2027년 사업에 양구군이 선정된 데 이어, 내년 2026~2028년 사업에는 도내 4개 시군이 전국 최다로 선정됐다.과원 생산 기반 정비, 내재해형 품종 도입, 재해 예방 시설구축과 함께 정보통신기술과 원격·자동화 장비를 적용해 생산 효율과 품질을 높이는 첨단 과수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총사업비는 183억 원으로 3년간 추진된다.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2026년~2028년까지 총 35억 원이 투입돼 노후 원예시설 개보수와 스마트 시설현대화가 추진되고,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사업은 2025년~2027년까지 총 50억 원을 들여 여름철 배추·무 출하조절을 위한 저온저장고 신축 및 기존 시설 개보수를 추진한다.또한, 내년 신규 추진되는 수급조절지원사업은 고랭지 배추·무의 수급 조절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11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도는 4개 신규 사업 외에 기존 연례 사업인 시설원예 현대화, 연작 피해지역 토양미생물제제 지원사업 등 9개 사업에 총 153억 원을 확보해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소비자 공급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이상기후와 농촌 고령화 등으로 인해 농업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으며, 농업 현장의 부담도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국비 확보와 향후 추가 공모사업 대응을 통해 시설원예와 과수 분야의 예산을 더욱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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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워크숍 개최…성과 공유 및 역량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및 강원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함께 12월 12일 오전 11시, 강릉 탑스텐호텔에서 시군 및 유관기관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도내 18개 시군이 추진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실적을 종합 평가하여, 2040세대와 직장인을 대상으로 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과 사업지원단장상을 각각 수여했다.또한 환자 중심 상담관리 프로그램 운영, 심근경색·뇌졸중 주요 증상 인지율 향상 교육 홍보 등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겨울철 심뇌혈관질환자의 건강관리’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통해 실무자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박명옥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도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실무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관리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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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성과 공유…우수기관 표창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12월 11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2025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센터, 시군 보건소, 안심학교* 등이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계기관에서 약 80명이 참석했다.* 아토피,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 예방교육 및 환아 관리 등 관련 프로그램 참여‧운영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성과대회에서는 올해 예방관리사업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기관과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우수기관에는 홍천군보건소, 홍천군 희망어린이집, 철원군 공립새롬하나어린이집이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으며, 이 밖에도 우수 보건소·안심학교 등 총 18개 기관 및 유공자에게 센터장상이 수여됐다.○ 또한 센터에서 주관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그림·영상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져, 참여 학교·유치원·어린이집 관계자들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공모전 수상작은 강원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명옥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알레르기 걱정 없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예방관리사업 지원을 지속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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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여성가족연구원, 2026년 정책 연구 방향 자문위원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은 12월 11일 오후 4시, 2026년 정책연구과제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여성가족연구원은 연구과제 수요조사와 도정 현안을 반영해 2026년에 추진할 12개 연구과제를 선정했으며, 이번 회의는 최성현 위원장의 주재로 학계 및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여해 내년도 정책연구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이 이루어졌다.연구원은 올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실태 및 개선방안 △제3차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 성과평가 △일·생활균형 사회·직장환경 조성을 위한 실태조사 등 총 11개의 정책연구를 수행했으며, 이 가운데 기본계획 수립 등을 포함한 도정 반영률은 8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숙영 여성가족연구원장은 “2026년에도 선제적인 정책연구를 통해 실행력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만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겠다”며 “모두가 행복한 여성·가족·복지 분야 정책 연구를 통해 도민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연구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2026년 여성가족연구원 연구과제 목록 연번과제명1강원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모형 구축을 위한 연구2제5기 강원특별자치도 보육발전 5개년 계획3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주민 기본계획4강원형 재난안전 취약계층 주민대피 지원방안5강원특별자치도 가족돌봄 청년 지원 기본계획6도내 여성기업 경영활동 실태조사 및 여성기업 활동 지원방안7강원특별자치도 여성 신기술 미래유망직종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 개발 연구8도내 은둔·고립 청년 실태조사9제6기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10강원 여성·가족·복지 데이터 생산 및 활용 방안11강원특별자치도 특정성별영향평가12정책현안※ ) 강원특별자치도 웹하드 게시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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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공공주택, 홍천에서 실무협의…성공적 추진 방안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형 공공주택의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체의 제2차 회의를 12월 11일 홍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형 공공주택’은 도와 시군이 협업하여 지자체 주도로 지역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하여 공급하는 사업으로, 청년층 등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9월 준공・입주된 영월 덕포와 3월 착공된 홍천 북방을 포함하여, 태백 황지, 정선 남면, 강릉 입암, 화천 신읍, 삼척 도계, 평창 횡계 8개 시군에 총 742세대 공급을 추진 중이다.이번 제2차 실무협의체는 도 주관으로 시군 실무자와 한국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 강원개발공사, 용역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형 공공주택 제2호 홍천에서 실무협의체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시군 사업의 단계별 추진 상황과 향후 일정을 점검하고, 청년층 특화 공간구성, 시공 품질확보 및 민원해결 방안, 입주 후 시설 관리・보수 등 현장중심 기술적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특히, 강원형 공공주택 첫 준공지인 영월 덕포지구의 ‘주거+창업’복합 구조와 두 번째 착공현장인 홍천 북방지구의 시공 및 민원해결 사례가 공유되며, 시군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표 우수사례로 제시됐다.○ 또한 한국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가 공공주택 관리사무소 운영 및 시설 보수 사례를 전달해, 향후 시군이 직접 관리하게 될 공공주택 운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참석자들은 홍천 북방지구를 직접 방문해 설계·시공 단계별 주요 사항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 및 해결방안에 대해 현장에서 의견을 나누며 사업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 협의의 시간을 가졌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청년층을 포함한 주거필요계층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강원형 공공주택을 매년 2개소 이상 신규 선정해 공급을 확대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실무협의체를 통해 도와 시군의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여 강원형 공공주택을 적기에 높은 품질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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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변경사항을 도민에게 안내하기 위해 춘천·원주·강릉 등 3개 권역에서 총 4회에 걸쳐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강원문화재단의 예술지원팀·예술교육팀·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의 사업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며, 창작지원·교육지원·예술인복지지원 등 2026년 공모 전반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이번 사업설명회는 △ 12월 23일 14시, 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관 203호 △ 12월 27일 14시, 강원특별자치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 △ 12월 29일 14시, 상지대학교 본관 5층 강당 △ 12월 30일 14시, 국립춘천박물관 강당에서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진다.내년부터 △지급보증보험 가입 필수화 △전문예술인 인정범위 조정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 지원 확대 △예술공간활성화지원 사업 변경 및 규모 확대 △지역문화예술교육 기반구축 신규사업인 문화예술교육 실태조사 시행 등 다양한 변화가 적용된다.또한 전문예술지원사업, 전문예술입문지원사업, 전문예술단체 정기예술활동지원 등 핵심 창작지원사업을 비롯해, △청년예술인지원 △원로예술인지원 △장애예술인 창작지원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 △예술공간조성활성화지원 △국제교류지원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귀촌예술인 정착지원 등 다양한 분야가 안내된다.예술교육 분야에서는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지원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 △디딤돌 문화예술학교 △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지원 △강원문화예술교육연구모임 ‘산바다랩’△청년예술인교육이음 △지역문화예술교육 기반구축 신규사업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026년은 강원 예술생태계를 현실에 맞게 재정비할 예정”이라며, “기초문화재단과 협업을 강화하며 예술인 및 예술단체가 체감하는 실질적 지원 확대에 중점을 두고 안내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강원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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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2025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 수상 쾌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원은 지난 10일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2025년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을 수상했다.한국HRD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은 국내 인적자원개발 분야 발전과 교육문화진흥에 기여한 기업·기관에게 주어지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강원인재원은 인재육성, 평생교육, 라이즈사업을 기반으로 전 생애·전 지역·전 조직을 연결하는 강원형 인적자원개발 실행모델을 구축하며, 학습→역량→현장전이→채용→정주로 이어지는 인적자본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학철 원장은 “강원에서 배운 청년들이 강원의 미래를 설계하고 강원지역에 정주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인재원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강원형 인적자원개발 모델을 지속 고도화하여 강원특별자치도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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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아카데미, 젊은 음악가들의 꿈을 서울에서 펼친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2025 대관령아카데미 ‘영 아티스트 콘서트’를 오는 12월 16일과 1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페리지홀에서 개최한다.영 아티스트 콘서트는 대관령아카데미 연중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젊은 연주자들이 전문 연주자로 성장하기 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무대다.이번 ‘영 아티스트 콘서트’에는 클래식 음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도내 유망주들과 대관령아카데미 시즌 교육프로그램인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에 선발된 우수 팀이 참여한다.타악·관악·현악 등 다양한 전공의 음악 인재들이 무대에 올라 그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12월 16일 오후 7시 30분 ‘영 아티스트 콘서트 I’은 퍼커셔니스트 최원석의 연주로 시작된다.△알렉세이 게라시메즈의 ‘스네어드럼을 위한 아스벤투라스’, △앤드류 토머스의 ‘마림바 독주를 위한 멀린’, △이안니스 크세나키스의 ‘르봉 B’를 연주하며 현대 타악기의 폭넓은 음색과 리듬 구조를 들려준다.이어 클라리네티스트 김규환이 △조아키노 로시니의 ‘클라리넷을 위한 서주, 주제와 변주곡’, △외르크 비트만의 ‘환상곡’을 연주한다.마지막 무대는 헤미올라 스트링 콰르텟이 △슈베르트의 ‘현악 사중주 제14번 D단조, D.810, 죽음과 소녀’를 선보이며 마무리한다.12월 18일 오후 7시 30분 ‘영 아티스트 콘서트 II’는 플루티스트 조혜연의 연주로 시작한다.조혜연은 △피에르 상캉의 ‘소나티네’, △파올로 타발리오네의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주제에 의한 환상곡’을 연주하며 화려한 기교와 다채로운 색채감을 보여준다.이어 콰르텟 레아가 △베토벤 ‘현악 사중주 제4번 C단조, Op. 18’을 들려줄 예정이며, 마지막으로 마레 콰르텟이 △멘델스존의 ‘현악 사중주 제6번 F단조, Op. 80’을 선보인다.콘서트 이틀 동안 잠재력 있는 젊은 연주자들은 에너지와 집중력을 바탕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그동안 강원도 내에서만 진행했던 ‘영 아티스트 콘서트’를 올해 처음으로 서울에서 개최해 앞으로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갈 도내·외 인재들을 더 널리 소개하고, 예술 활동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운영실은 올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학생들에게 더욱 현실적으로 도움 되는 교육 프로그램과 공연들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계획이다.공연은 전석 1만원으로 강원도민 및 초․중․고․대학생 50% 할인 혜택이 있으며, 대관령음악제 홈페이지와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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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불법 숙박업소 6곳 적발…온라인 예약 플랫폼 이용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을 불법 미신고 숙박업소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기획 단속을 실시한 결과, 6개 불법 숙박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 대상은 주로 영동지역 해안가 오션뷰 주택 등에서 온라인 숙박예약 사이트를 통해 미신고 숙박영업을 해온 곳들이다.이번 단속은 미신고 숙박영업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합법적인 숙박업소를 보호하고 안전한 숙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단속된 6개소는 모두 숙박업 신고 없이 불법으로 영업을 해온 아파트 형태의 숙소로 확인됐다.적발된 영업자는 입건 후 관련 사실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며 관계 법령에 따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도 특사경은 연말연시 해맞이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투숙객 안전·위생 확보와 건전한 숙박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 미신고 숙박업소 단속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이진기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장은 “연말연시 강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 숙박업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불법 숙박영업이 의심될 경우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 ‘민생범죄통합신고센터’로 적극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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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원로·청년예술인지원각 사업 성과공유회 잇따라 마무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춘천과 원주에서 「2025원로예술인지원 성과공유회」와 「2025 청년예술인지원 성과공유회」를 각각 개최하고, 세대별 예술지원사업의 한 해 성과를 나눴다.창작 지속과 예술자산 보존으로 원로예술인의 활동 기반 강화 공연예술까지 확대한 전국 최초의 자료 구축·전시 통합 지원 추진으로 원로예술 역량과 가치 재조명 □ 2025원로예술인지원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소지를 둔 60세 이상 원로예술인의 창작·공연 활동 지속과 예술자료 보존·전승을 목표로 운영했다.재단은 올해 총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공연지원 10건, 아카이빙전시지원 4건을 선정했으며, 총 16명의 원로예술인이 참여했다.9일 열린 ‘원로예술아카이빙전시지원 성과공유회’에서는 총 4건의 성과가 발표됐다.올해 사업은‘자료 구축과 전시를 동시에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시도’로, 기존에 전시가 쉽지 않았던 연극·무용 분야까지 지원을 확대한 점이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또한 원로예술인을 직접 선정하는 방식이 아닌, 기획자·기획단체를 먼저 공모해 기획자가 연구·전시할 원로예술인을 발굴하는 구조로 운영해, 예술인의 생애와 작업을 보다 입체적으로 기록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10일 열린 ‘원로예술공연지원 성과공유회’에서는 전통, 음악, 연극, 무용 분야의 9명의 개인 발표자,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단체로 선정된 ‘굴레씨어터’의 연극 공연 등 총 10건의 공연이 펼쳐졌다.올해는 도내에서 총 13회 공연을 진행했고, 다양한 장르의 원로예술인이 시민들 앞에 무대를 선보이는 기회를 가졌다.이틀간의 원로예술인지원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의 운영 결과를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고, 2026년 사업 운영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 사업을 촘촘히 준비하는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청년예술인지원사업 올해 30명의 청년예술인, 실험·협업 기반 구축하며 창작 성과 확장 □ 10일 열린 ‘청년예술인지원 성과공유회’는 45세 이하 청년예술인이 한 해 동안 수행한 연구·창작 과정과 작품 발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25년 사업에는 총 30명의 청년예술인이 참여했으며, 재단은 1년간 전문가 컨설팅 64회, 간담회 3회, 공유회 4회 등을 통해 청년예술인의 실험·협업 기반을 강화했다.현장에서는 내년부터 추진되는 「청년예술인지원 공동프로젝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재단은 이를 2026년 사업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공동프로젝트는 팀당 최대 3천만 원의 지원과 함께 전문가 조언 및 홍보 지원 등 실질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는 신규 사업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원로예술인에게는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청년예술인에게는 성장과 협업의 기회를 제공해 강원 문화예술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