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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유아교육원, 김영만과 함께하는 부모 성장학교 성료
강원유아교육원 다독다독 부모마음 성장학교 특별 프로그램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유아교육원 강원영유아정서심리지원센터는 ‘2025년 다독다독 부모마음 성장학교’의 일환으로 11월 14일 원주에서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오랜 시간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종이접기’김영만 선생님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종이놀이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강의는 김영만 선생님만의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 종이 한 장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창의적 놀이 시간으로 꾸며졌다.학부모들은 손끝으로 종이를 접으며 어린 시절의 감성을 되살리고 자녀와의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참여 학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직접 배워 좋았고 부모로서의 마음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명희 원장은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감성·소통 중심의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가정이 유아의 마음 성장을 지지하는 첫 번째 배움터가 될 수 있또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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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 근절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럼피스킨병 등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이 지속 발생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5년 현재 도내 발생 사례가 단 1건도 없다고 밝혔다.축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질병 도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최대 감염지, 철새 이동경로 접경지대 등 전국 최고 위험 요인이 집중된 환경에서도 현장 중심 차단방역과 농가 자율방역 체계를 강화해 청정지역 유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도는 지난 9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평가’우수상을 수상하며 가축방역 역량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특히 2024년 말에는 전국 최초로 수의직 공무원의 직급을 7급에서 6급으로 상향하고 신규 인력 12명을 충원했다.또한 인사혁신처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퇴직공무원 6명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현장 방역 인력 기반을 대폭 강화했다.더불어, 올해 수립한 ‘가축전염병 예방 및 관리대책’을 중심으로 전국 최초 스마트 가축방역 교육 도입,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가상방역훈련 정례화, 백신 접종 강화, 거점 세척·소독시설 운영 강화 등 선제·예방 중심의 방역 체계를 구축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스마트 가축방역 교육: 휴대폰 등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체험형 가축방역 프로그램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번 ‘0건’사례는 도민·농가·행정 관계기관이 함께 이루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현장 중심의 방역 체계를 더욱 강화해 강원 청정 축산환경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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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여행, 이제 QR코드로 간편하게! 대중교통 관광 플랫폼 오픈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와 강원관광재단은 11월 17일 , 강릉을 방문하는 도보 관광객을 위한 강릉시 대중교통 관광 가이드 플랫폼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강릉시 대중교통 관광 가이드 플랫폼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길 찾기, 테마별 추천 코스, 실시간 시내버스 정보, 시외·고속버스 및 KTX 열차시간 안내와 예약 등의 서비스를 일괄적으로 제공하는 대중교통 통합 안내 플랫폼 서비스이다.해당 플랫폼은 강릉역, 버스 터미널, 여행자 센터 등 주요 거점을 비롯해 아르떼 뮤지엄, 경포 아쿠아리움, 하슬라 아트월드 등 관광지와 음식점·카페등에 설치된 큐알코드를 통해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다.또한, 모바일 웹 기반으로 제작되어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접속과 동시에 이용이 가능하다.또한, 강릉 관광객들의 관광안내소 접근성과 이용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주도형 관광안내소인 ‘웰컴센터’를 시범 운영한다.웰컴센터는 관광객 유동이 많은 월화거리에 위치한 감자유원지에 조성됐으며 맞춤형 지역 관광정보와 휴식처를 제공하는 등 강릉 여행의 새로운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강릉시 대중교통 가이드 플랫폼과 웰컴센터는 강릉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고 더 정확한 현장성 높은 관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관광객이 원하는 진짜 로컬여행 정보를 손쉽게 얻어 강릉에서 오래 체류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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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강원 구석구석 문화배달 페스타“예술로 꿈꾸는 우리”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11월 14일 횡성복합아트센터에서 ‘2025 강원 구석구석 문화배달 페스타’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강원권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추진한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의 성과를 나누고 지역민과 함께 즐기는 종합 축제로 기획했다.오전 10시부터는 강원문화재단을 비롯 △원주문화재단, △삼척관광문화재단, △횡성문화관광재단, △인제군문화재단, △고성문화재단, △양양문화재단 등 7개 기관이 추진한 프로그램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환경·사회·민관협력 실천 사례를 발표했다.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마술, 벌룬쇼 공연과 친환경 문화예술 체험이 오후 5시까지 이어졌다.모든 부스는 자원 순환, 지역 협업 등 가치를 담아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또한, 행사장 로비와 전시실에서는 올 한 해 강원도 곳곳에서 펼쳐진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의 사진과 기록영상을 전시하고 이를 통해 각 지역의 성과를 도민들에게 소개했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한 해 동안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만들고자 했다”며 “문화예술이 도민의 삶 곳곳에 스며드는 진정한 의미의 ‘문화배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은 혁신도시와 문화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표 생활문화 사업이다.올해 강원권에서는 7개 재단이 총 50여 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민들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넓혀왔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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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2025 스노우 애슬론’ 으로 다시 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漠杳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은 12월 13일 10시,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 등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일원에서 참가자 약 500명을 규모로‘2025 스노우애슬론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강릉시 관광거점 도시 육성 사업 중 올림픽 레거시권 연계 상품 개발 및 운용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평창군과의 협력을 통해 겨울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한다.이번 대회는 눈 위 달리기, 놀이형 미션 수행 등이 결합된 복합 스포츠 이벤트로 구성되며 올림픽 시설을 연계한 코스를 대회 공간으로 활용한다.또한 참가자 유형별 맞춤형 코스를 마련했다.부대 프로그램으로 국가대표 선수와 함께하는 크로스컨트리 및 바이애슬론 스키 클래스, 지역 먹거리 공간 그리고 가족 휴게공간 등을 마련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올림픽 유산의 활용을 통해 대중에게 접근성 높은 강원 겨울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본 사업의 취지”며 “이를 계기로 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지역특화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대회 참가는 전용 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운영 사무국전자메일을 통해 에게연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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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세계최대 국제의료기기전시회 MEDICA 참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원주시와 함께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MEDICA 2025’에 도내 유망기업 13개와 참가한다.‘MEDICA’는 매년 70여 개국 5,000여 개사가 참가하고 160여 개국에서 8만여명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로 단순 제품전시를 넘어 글로벌 의료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참가기업들은 전시 기간 동안 신규 거래선 발굴, 해외시장 진출,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 자사 브랜드와 혁신 기술을 전 세계 의료산업 관계자들에게 홍보할 수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2012년부터 꾸준히 MEDICA에 참가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강원테크노파크,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과 함께 ‘강원공동관’을 구성해 운영한다.참가기업의 제품전시와 비즈니스 미팅, 수출상담과 선진기술 교류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최근 수출계약 누적실적: 약4,020만 달러 주요 참가기업으로는 ㈜씨유메디칼시스템, ㈜지오멕스소프트, ㈜리스템, ㈜메쥬 등이 있으며 디지털 헬스케어, 인공지능, 빅데이터, 웨어러블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최신 의료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디지털헬스케어 생태계 육성을 위해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 지원, 인공지능 글로벌 혁신특구 등 대규모 국책사업을 통해 기업들에게 연구개발, 임상실증, 사업화, 수출마케팅 등 전주기를 지원하며 역량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고 있다.특히 2024년 강원 의료기기 수출실적은 7억 4,720만 달러, 생산실적 1조 657억원을 기록하는 등 지난 10년간 도 전체 수출산업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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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여섯 번째 ‘농촌일손돕기’통해 지역 상생 적극 실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해 11월 13일 춘천시 신북읍 소재 사과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사과 선별과 적엽 작업을 함께하며 원활한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탰다.재단은 올해 여섯 번째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며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는 등 환경·사회·투명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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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기후변화 속 가뭄 위협 맞선다…위험분석협의체 2차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위험분석 협의체’는 도내 재난·위험요소를 체계적으로 발굴·분석하고 위기 징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관·학·연 협력 기반의 협의기구로 재난관리 체계의 과학화와 정책 실효성 제고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지난 6월 25일에는 수난사고 대응을 주제로 제1차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이번 제2차 회의는 강원도 안전정책과 주관으로 도 관계부서와 학계·연구기관·공공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대응 전략 및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발표에서 강원대학교 김상욱 교수는 ‘강원권역 가뭄 특성’을 주제로 가뭄이 단순한 강수량 부족이 아니라 유량·지속기간·수요-공급의 불균형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재난임을 설명하며 통합적 가뭄 분석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과거 주요 가뭄사례를 바탕으로 강원권 수자원 이용현황과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광역·지방상수도 연계 운영 △노후관로 정비 △지하댐 등 대체수자원 개발 △미급수지역 해소 등 종합적인 물관리 대책 방향을 제시했다.두 번째 주제는 한국기후변화연구원 한대건 연구위원이 기후변화와 가뭄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기후변화에 따른 강원특별자치도 가뭄 취약성’을 발표했다.자유토론에서는 발표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참석한 전문가들은 가뭄 관리체계의 개선 필요성에 공감했다.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가뭄은 기후변화로 인한 대표적인 복합재난으로 도민의 생활과 산업 전반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오늘 협의체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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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성고 3학년 수험생에게‘수능 키트’ 전달
간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능 키트 전달 사진 (강원고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간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오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고성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65명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11월 11일 고성고등학교를 방문해 ‘수능 응원 키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수험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포장과 전달에 참여하며 정성을 더했다.교장 박명선은 “지역에서 큰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받아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육으로 보답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간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함께 나눌 수 있음에 더욱 감사하다”라며 “지역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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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도 예산 3조 9,971억원 편성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사진제공=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2026년도 예산안을 3조 9,971억원 규모로 편성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 제출했다.이는 전년 대비 1,917억원 감소한 규모로 보통교부금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2026년도 세입 재원은 △중앙정부이전수입 3조 149억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3,781억원 △기타이전수입 11억원 △자체수입 604억원 △기타수입 606억원 △기금전입금 4,820억원 등이다.특히 세입재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보통교부금이 세수 여건 악화로 최근 3년간 감소 추세에 있어 재정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이에 따라 감소하는 세입을 보전하기 위한 기금 사용이 가속화되는 등 2024년부터 시작된 적자 재정이 지속되는 상황이다.또한, 인건비 인상과 물가 상승에 따른 경직성경비의 증가와 늘봄교실, 디지털교육 혁신 등 신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정체된 세입과 팽창하는 세출에 대응하고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예산을 배분하고 시설사업은 시급성과 안전성을 중심으로 우선 반영하는 등 필수 교육 활동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미래 교육 환경과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다음 사항을 예산안에 반영했다.강원 학생의 학력 향상과 미래 역량 강화: 모든 학생이 기초학력을 충족하고 개별화된 성취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 추진 △인공지능 학습플랫폼 '강원아이로'운영 △개별맞춤형교과보충프로그램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만들기' △강원 수능형 평가문항 제작 등을 편성했다.학생 선택권 강화 및 개인 맞춤형 교육과정 실현: 모든 학생이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협력하는 교육을 실현한다.△농어촌유학 운영 △학생진로활동지원금지원 △강원진학지원센터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 지원 △직업계고 재구조화 및 학점제 운영 등을 투입한다.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 학생이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공동체의 가치를 존중하고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교권보호책임보험 가입 등으로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장한다.또한 △심리정서 및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 △1교 1학생 1스포츠 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공교육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학생이 전인적 성장을 이루도록 총체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늘봄교실 및 방과후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 △장애학생 치료비 지원 △강원특수교육원 설립 추진 △학생 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등을 편성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보장한다.이형희 예산과장은 “2026년도 예산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미래를 여는 학교, 더 나은 강원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을 집중 편성하고 재정 효율성과 건전성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강원교육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