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충남 최대 생활권인 천안·아산에서 1박 2일간 선거운동원 동행 없이 ‘나홀로 민심투어’에 나선다.
천안과 아산은 충남 전체 인구의 절반가량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충남 경제와 산업, 교통의 중심축이자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 거점으로 꼽힌다.
김 후보는 이번 주말 동안 시장과 상가, 공원, 관광지 등을 직접 찾아 시민과 눈을 맞추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별도의 대규모 행사보다 시민들이 생활하는 현장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인 30일 오후 1시30분 천안중앙시장을 시작으로 아산 신정호수공원에서 시민을 만나고 저녁 7시30분에는 외암민속마을 야행투어를 함께 한다. 전통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지역경제 상황을 살피고, 충남 대표 관광·문화자원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도 청취할 계획이다.
31일 오후 5시에는 아산 지중해마을과 한빛물빛도시 상가, 탕정 상권을 차례로 찾은 뒤 천안 불당동 거리 인사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충남에서 가장 역동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신도시 생활권을 중심으로 청년과 직장인, 자영업자 등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도민 여러분을 직접 찾아뵙고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자 한다”며 “충남의 발전도, 도민의 삶도 결국 현장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끝까지 도민 곁에서 낮은 자세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도내 전역을 누비며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한 민심 행보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천안·아산 방문은 선거 전 마지막 주말 일정의 핵심 행보가 될 전망이다.










